[파리]"진짜 공포는 파출소에서 시작되었다"-경찰의 인종주의 사례... La culture francaise

<사진은 이 사건의 희생자 후안 파블로 구티에레즈. 콜롬비아계 프랑스인>

희생자가 경찰에게 폭행당하다.

 

경찰을 고소한 한 남성이 모욕과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18-06-2009 21:17

La victime aurait été frappée par la police


Un homme qui venait déposer plainte aurait été insulté et violenté

 

프랑스 메트로 지 보도...

 

Dans la nuit de dimanche à lundi, alors qu’il vient d’être agressé, Juan Pablo Gutierrez, 27 ans, appelle la police et va déposer plainte au commissariat. C’est là qu’il aurait été malmené par les policiers : coups de poing, claques, insultes ra­cistes... Il passera la nuit au poste, avant d’être remis en liberté lundi midi. Il a déposé plainte mardi dernier auprès de l’Inspection générale des services (IGS), la police des polices.

 

지난 일요일밤에서 월요월 밤사이, 그는 위협을 당했고, 후안 파블로 구티에레즈, 27, 그는 경찰을 부르고, 파출소에 신고를 접수하려고 했다. 바로 그곳에서 그는 경찰에 의해,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 : 폭행, 싸대기, 인종주의적 모욕들... 그는 파출소에서 하룻밤을 보냈고, 다음날 월요일 정오에 석방되었다. 그는 지난 화요일, 경찰의 경찰인, IGS,즉 경찰업무 총조사국에 경찰들을 고소했다.

 

Lundi, vers 1 h 5 du matin, Juan Pablo Gutierrez rentre chez lui dans le XVIIIe après un barbecue chez des amis. Un groupe de huit individus l’interpelle pour lui demander une cigarette. Il ne fume pas, mais leur propose une bière. Juan repart, deux mètres plus loin, il prend un coup dans la tête et est piétiné au sol. Il réussit à s’enfuir et appelle le 17. A son arrivée, la police interpelle l’un des agresseurs et conduit la victime au commissariat de la Goutte-d’Or pour qu’elle dépose plainte.

 

월요일 새벽 1 5분경, 후안 파블로 구티에레즈는 친구집에서 바비큐파티를 마치고 파리18구의 집으로 돌아가는 중이었다. 그때, 8명이 그를 막아 세우고, 그에게 담배를 요구했다. 그는 담배를 피지 않았고, 그들에게 대신 맥주를 주었다. 후안은 다시 길을 걸었고, 2미터쯤 가자, 그는 머리를 가격당하고, 바닥에 쓰러졌다. 그는 위협에서 도망치는데 성공했고, 경찰에 전화를 걸었다. 이윽고, 경찰이 도착했고, 이 경찰은 그를 공격한 사람 중 한 명을 체포했고, 이 희생자 후안을 라 구트 도르 파출소로 데려다 주었다. 사건을 접수하기 위해서 였다.

 

Juan est pris en charge par un policier, qui le pousse violemment dans l’ascenseur, en lui ordonnant de mettre les mains derrière son dos. “J’avais beau lui dire que j’étais la victime, il ne voulait rien savoir”, raconte Juan.

 

후안은 한 경관에게 인계되었다. 그런데 이 경관이 그를 승강기로 폭력적으로 몰아넣었고, 그에게 손을 등뒤로 두라고 명령했다. « 나는 그에게 나는 희생자라고 말하고 애썼지만, 그는 이 점을 이해하려 들지 않았다. »라고 후안 말했다.

 

L’officier, grand, blond, les cheveux courts, la trentaine, le pousse à nouveau, lui demande d’enlever ses baskets, ses lacets et de lui re­mettre son sac et son bandana. “J’ai refusé. J’ai dit que je préférais rentrer chez moi plutôt que de déposer plainte dans ces conditions.” Le jeune homme raconte qu’un policier lui a donné un coup de poing au ventre, le propulsant au sol.

 

이 경관은 키가 컸고, 금발에, 짧은 머리에, 30대로 보였고, 그를 다시 밀쳤다. 그리고 그에게 농구화를 벗고, 신발끈을 풀고, 그의 가방을 뒤엎고, 그의 스카프도 풀라고 요구했다. « 나는 거부했다. 나는 이런 상황에서 사건을 접수하느니 차라리 집에 돌아가는 편이 좋겠다고 했다. » 후안에 따르면, 바로 이때, 그 경관이 그의 배를 가격했고, 그는 바닥에 쓰러졌다.

 

“Je ne pouvais plus respirer. Puis j’ai crié, appelant au secours. Je leur ai demandé si c’est comme cela qu’ils appliquaient la loi, puis j’ai essayé de partir. Le policier m’a rattrapé par mon tee-shirt, et m’a donné un coup de poing au visage. J’ai crié à l’injustice, puis il m’a mis une claque.” Enfermé ensuite dans une cellule puis conduit dans une autre pièce où il est déshabillé, Juan questionne les policiers sur le motif de sa détention.

 

« 나는 호흡곤란을 느꼈다. 그리고 나는 울부짖었고, 도움을 요청했다. 나는 그들에게 그들이 법집행 중이냐고 물었고, 그리고 나는 파출소를 벗어나려고 시도했다. 한 경관이 나의 티셔츠를 움켜쥐었고, 내 얼굴에 주먹질을 했다. 나는 이런 불의에 항의했으나, 돌아오는 것이란 싸대기 뿐이었다. » 후안은 감방에 수감되었고, 얼마 뒤 다른 방으로 이송되어, 그 방에서 탈의를 강요 받아, 옷을 벗었다, 후안은 경찰들에게 그의 수감 사유를 물었다.

 

“La ferme ! on s’en fiche, tu vas te taire, petit Latino, sinon on va te la fermer !” lui aurait rétorqué un policier. Assoiffé, Juan de­mande un verre d’eau. “Ils m’ont répondu qu’il n’y avait pas de verre d’eau mais que, si j’avais soif, je pouvais boire directement dans les chiottes”. Vers 10 heures du matin, après s’être plaint de douleur toute la nuit, il est conduit à l’hôpital Lari­boisière.

 

« 닥쳐 ! 지겹다, 너는 닥쳐야 할거야, 주먹만한 라틴놈아, 그렇지 않으면, 닥치도록 만들어 줄께. »라고 한 경관이 그에게 소리쳤다. 목이 탄, 후안은 물한잔을 요구했다. «  그들은 나에게 물잔은 없고, 내가 갈증을 느낀다면, 나는 변소물 직접 마실 수 있다고 했다. » 다음날 아침 10시경, 밤새도록 통증을 호소한 끝에, 그는 라리브와지에르 병원에 갈 수 있었다.

 

Le médecin qui l’examine affirme que l’oreille interne gauche a été endommagée et que le patient a perdu 40% de son audition. Depuis, Juan a consulté deux spécialistes qui ont confirmé le diagnostic. Il a également pris un avocat.

 

의사를 그를 진찰했고, 왼쪽 귀의 안쪽에 손상이 있고, 환자는 청력의 40%를 잃었다고 진단했다. 이후, 후안은 다른 두명의 전문의의 진찰을 받았고, 그들은 이 진단을 확인했다. 그는 변호사를 선임했다.

 

 

후안은 월요일 정오에 훈방되었다. 그는 이 사건을 프랑스의 경찰의 경찰인 L’IGS에 고발한 상태이다.



논평 -


위의 지도는 이 사건이 발생한 파리18구의 지도이다.

내가 이 동네를 처음 방문했을때 받은 강렬한 인상을 지금도 잊을 수 없다. ^ ^

대낮에도 방문이 꺼려지는 지역이다.

뭔가 위험하다는 느낌을 본능적으로 받았기 때문이다. ㅋㅋ..


아무튼..

파리의 외국인들은 이중적인 차별 피해를 받는다.

우선, 파리변두리의 불량배들은 불어에 서툰 외국인들을 주범행 대상으로 삼는다.

외국인이 당하는 것을 보고도, 워낙 순식간이기도 하지만,

주위 사람들은 잘 돕지않고, 못본 척하기 마련이다.

뿐만아니라, 피해를 경찰에 신고해도,

프랑스 경찰은 불친절하고,

합법체류 신분인지부터 확인하여 들라고 한다.

따라서 경찰조사로 피해를 보상받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아무튼..

파리18구에서는 일단 조심하고 볼 일이다.

그리고, 떼지어 다니는 사람들을 경계하도록,

담배달라고 하면서, 가방을 뺏으려고 하는 사람들은

보통 무리를 지어 돌아다닌다.


아무튼.. 프랑스 경찰도 별 도움은 안되고,

파리의 변두리 지역을 방문하다보면,

프랑스 사회의 어두운 그림자를 엿볼 수 있다.


외국인과 관광객을 등치는 일이 아니면, 먹고 사는 것이 불가능한 사람들이

파리 주변의 교외빈민가에 가득하기 때문이다.


덧글

  • 참한딸래미 2009/06/28 17:54 # 답글

    헉, 저도 뭣모르고 혼자 18구에 들어갔던 일이 생각나네요. 무서워서 구석에 숨어서 지도보고 있는데 어느 놈이 제 가방을 쓰다듬고 있어서 뒤도 안보고 막 뛰었죠;; 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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