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내일 음악축제-100만의 가수 와1000만 청중이 함께하는 축제... La culture francaise


내일 프랑스와 전세계에서 음악축제가 열린다.

프랑스 생활에서 1년 중 가장 흥겨운 날이다.

해마다 이쯤되면, 학기도 끝나고, 긴 여름방학이 시작되어,

마음이 여유로울 때다.


아직 파리를 여행하지 못한 사람들이, 이 도시를 여행한다면,

이 때에 한번 여행하라고 추천하고 싶다.


정말, 도시가 음악과 그것을 감상하는 사람들로 넘쳐난다.

세상에 존재하는 거의 모든 종류의 음악을 만날 수 있고,

거리를 산책하며, 맥주와 음악에 취한다.

재즈가 연주하는 거리에서 몇 미터만 걸으며, 다른 골목에서는

쿠바 재즈, 그렇게 일렉트릭, 클래식,샹송,랩 등등...

그리고 한국의 판소리팀도 공연한다. ^^


아무튼.. 프랑스가 문화강국임을 보여주는 축제이다.

프랑스의 자크 랑그의 업적으로,

그는 프랑수아 미테랑 시절, 문화부 장관이다.


이쯤에서, 한국 문화부 장관에 대해 한마디 안할 수 없다.

문화부 장관이 진정으로 해야 할 것은 바로 이런 것이다.

시민들이 문화,예술에 접근할 수 있는 문화행정을 총괄하는 것이지,

좌파라는 이유로, 예술인들을 탄압하는 것이 아니다!

한예종 사태, 유감이다!




1959-2009 : 프랑스 샹송 50.

 

샹송50주년 이라는 주제는 이번 일요일에 열리는 제28회 음악축제의 주제이다. 이번은 불멸의 명곡들에 대한 향수 와 새로운 음악이라는, 이 성장 중인 취향 사이에서의 선택이다.

 

1959-2009: 50 ans de chanson francaise

 

Cest sur le theme de cinquante ans de chansons que se deroulera dimanche la 28e edition de la Fete de la musique. Un choix entre nostalgie des grands classiques et interet croissant pour la nouvelle scene.

 

Apres avoir celebre la francophonie en 2006, la jeunesse en 2007 ou encore la musique de film en 2008,

la Fete de la musique sattaque dimanche a la chanson francaise. Pourquoi ce cinquantenaire? En priorite pour commemorer le jubile du ministere de la Culture, cree en 1959 sous la direction dAndre Malraux, mais aussi pour celebrer cette annee-la comme une sorte dage dor de la chanson en France

et les cinquante annees qui ont suivi comme une ere de creativite sans precedent. Cest en 1959 que Brel enregistrait Ne me quitte pas, que Georges Moustaki et Marguerite Monnot donnaient naissance a Milord pour Edith Piaf et quun denomme Jean-Philippe Smet debutait sur les ondes. Mais la chanson francaise, cest aussi une nouvelle generation dartistes inspires maniant les mots avec gravite, sensibilite, fantaisie et autoderision, a limage des Camille, Benabar, Anais, Renan Luce, M et autres Grand Corps Malade

 

2006년 프랑스어권 세계를, 2007년 청춘을, 그리고 2008년 음악 영화를 기념한, 음악 축제가 이번 일요일에, 프랑스 샹송을 기념한다. 그렇다면 왜 50주년인가? 우선, 앙드레 말로의 주도하에 1959년에 만들어진 프랑스 문화부의 창립 50주년을 기념하는 것이고, 뿐만 아니라 그 해의 프랑스 샹송의 일종의 <황금기>를 기념하는 것이며, 그리고 지난 50년 프랑스 샹송이 부단히 중단 없이 창의력이 넘치는 세월을 지나왔다는 것을 기념하는 것이다.

브렐이 <떠나지마 -느 므 키트 파- Ne me quitte pas>를 녹음하고, 조르주 무스타키 와 마르그리트 모노가 에디트 피아프를 위해 <미로 Milord >를 만들고, 장필립 스메라 불리는 가수가 방송에 데뷔한 것이 바로 1959년이었다. 하지만 프랑스 샹송에, 그 단어에 무게감,민감함,판타지 그리고 반사적 조롱을 심어주는 것은 또한 영감이 넘치는 새로운 세대들의 가수들이다. 이들에는 꺄미으, 베나바,아나이스,르낭 뤼스 그리고 그랑 코르 말라드 가 있다.

 

La Fete de la musique est levenement francais le plus exporte. Lorsquelle nait en 1982 sous limpulsion du ministre de la Culture, Jack Lang, et de son directeur de la musique et de la danse, Maurice Fleuret, personne ne se doute du succes quelle rencontrera a travers le monde. Cette annee, cest plus de 120 pays et 350 villes qui celebreront en musique le solstice dete. Apres Londres en 2005, Sydney en 2006 et New York en 2007, ce sont les villes de Reykjavik en Islande et de Valparaiso au Chili qui se joindront cette annee aux festivites. A letranger aussi, les musiciens rendront hommage aux geants de la chanson francaise, la musique electro revisitera Brel a Dublin tandis que Barbara sera reprise a Oujda, au Maroc, et quen Islande huit concerts retraceront loeuvre de Serge Gainsbourg.

 

또한 음악축제는 가장 많이 수출된 프랑스 행사이다. 1982, 문화부 장관,자크 랑그 와 음악,춤 국장인 모리스 프뢰레 의 주도로 이 음악 축제가 탄생했을 때, 누구도 이것의 성공을 점치지 않았지만, 오늘날 이 축제는 전세계게 퍼졌다. 올해, 120 개국, 350개 이상의 도시들에서 음악으로 여름의 시작을 축하한다. 2005년 런던, 2006년 시드니, 2007년 뉴욕 이후, 아이슬란드의 레이키자빅 과 칠레의 발파레조 가 올해 이 축제대열에 동참한다. 외국에서도, 음악가들은 프랑스 샹송의 거인들에게 경의를 표할 것이고, 브렐의 음악은 전자음악으로 더블린에서 공연될 것이고, 바바라는 모로코의 오지다 에서 울려퍼질 것이며, 아이슬랜드에서 세르주 갱스부르 의 음악사를 회고하는 8개의 콘서트가 열릴 예정이다.

 

Un million dartistes, dix millions de spectateurs

 

Fete internationale oblige, il ny aura pas que de la chanson francaise dans les rues de France ce dimanche 21 juin. Il y en aura comme toujours pour tous les gouts, du rock au folk, du classique a lethnique, du jazz au rap en passant par lelectro, domaine musical devenu incontournable dans le rayonnement de lHexagone a letranger. Chaque annee, les Francais repondent presents pour cette fete de la curiosite et de la spontaneite : un million de personnes se produisent

sur scene ou dans la rue et attirent dix millions de spectateurs en moyenne.

Reste a voir si 2009 sera un bon cru pour la chanson, dont Georges Moustaki donnait une definition reprise par notre ministre de la Culture: La chanson? Cest du theatre, un film, un roman, une idee, un slogan, un acte de foi, une danse, une fete, un deuil, un chant damour, une arme de combat, une denree perissable, une compagnie, un moment de la vie. La vie!

 

백만명의 예술가들과 천만명의 청중들

 

이번 국제 음악축제는, 6 21,이번 일요일에 프랑스의 거리들에서 프랑스 샹송들만을 공연하는 것은 아니다. 늘 그런 것 처럼, 모든 종류의 음악이 선보일 것이며, 록에서 포크, 클레식에서 민속음악, 재즈에서 랩 그리고 엘렉트릭까지, 각종 음악들을 프랑스와 외국의 거리들에서 그냥 지나칠 수 없게 될 것이다.


매년 프랑스인들은 호기심과 즉흥심을 가지고 축제에 임한다 : 백만명의 가수들이 무대위나 거리에서 공연하고, 평균 천만명의 청중들이 이 음악축제에 참가한다.


2009
년이 샹송을 위해 좋은 품질의 해가 될 것인지는 지켜 볼 일이다. 조르주 무스타키는 우리의 문화부 장관에게 샹송의 정의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한 바 있다 : « 샹송 ? 그것은 연극이며, 영화이며, 소설이며, 사상이며, 구호이며, 신념의 행동이며, 춤이며, 축제이며, 슬픔이며, 사랑의 속삭임이며, 투쟁의 무기이며, 나날의 양식이며, 친구이며, 그리고 인생의 한 순간이다. 그것은 인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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