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디수첩 사건-검찰의 노출증과 언론의 관음증의 절묘한 만남! Le monde

다음은 노출증 과 관음증 에 대한 사전적 정의이다.

 

노출증 [명사]<의학> 자기육체, 특히 성기(性器)이성에게 보임으로써 성적·심리적 만족느끼는 .

 

관음증 [명사]<심리> 변태 성욕하나. 다른 사람의 알몸이나 성교하는 몰래 훔쳐봄으로써 성적(性的) 만족얻는 증세이다.

 


물론, 대한민국 검찰과 보수언론이 성적 변태들은 아니기 때문에,

 

검찰과 보수언론의 사회적 노출증,관음증을 재정의하자면, 다음과 같다.

 

검찰의 노출증 수사결과를 보수언론에게 제공함으로써 심리적 만족을 느끼는 병

 

보수언론의 관음증 한국 미디어의 사회적 병리 중 하나. 법원에 의해 죄가 확정되기 전에, 검찰 수사결과를 몰래 훔쳐봄으로써, 만족을 얻는 증세이다.

 

 

이번 피디수첩관련 검찰 수사결과 발표와 이에 대한 보수언론의 보도를 접하면,

이명박 정부들어 양자간의 관계를,

노출증 과 관음증의 기이한 만남이라 생각되고,

노무현도 이 과정에서 희생되었고, 다음 희생자는 피디수첩 제작진들이라 생각된다.

 

검찰과 보수언론 항상 이런 관계를 형성하는 것은 아니다.

특정 사건의 경우는 다르다.

, 피의자가 권력자들, 한국의 주류세력의 경우는,

양자는 수사기밀은 보호되고, 국민이 알 권리는 피의자의 인권이 강조되면서,

무시되기 마련이다.

 

무언가.. 대한민국의 사법정의가 거꾸로 된 것이 아닐까.

인권이 강조되어야 하는 사안에 대해서는, 노출증 관음증이

알 권리가 강조되어야 하는 사건에 대해서는 침묵의 카르텔이...

부당하다고 생각한다.

 

이 과정에서 피의자의 인권은 철저히 무시되고,

법원의 판결이전에 지켜져야 할,

무죄추정의 원칙이 무시되는 정도가 아니라,

재판이 시작되기도 전에,

검찰,언론의 환상복식조가 손봐주기로 마음먹은 사람들은

이미 악마가 되고,

온갖 추하고,더러운 이미지로 도배가 된다.

 

뿐만 아니라, 이중처벌이다.

모든 사건 피의자들이 이런 여론재판을 받는 것은 아니다.

어떤 피의자들만, 재판이 시작되기도 전에,

신문지면을 통해, 철저한 인격모욕적 여론재판을 받고,

피의자의 반론권은 거의 무시된다.

처벌의 형평성에 어긋나는 잘못된 관행이라 본다.

 

뭔가.. 이런 것은 정상적인 것이 아니지 않을까?

 

어제는 노무현이었고, 오늘은 피디수첩이고, 내일은 우리들일지도 모르는

 

우리 대한민국의 매우 불길한 사회적 관행이라 생각한다!

지금 우리 사회가 고통을 받고 있는 사회적 병리현상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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