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베로니크 쿠르조에게 징역 8년형 선고. La culture francaise



Véronique Courjault condamnée à huit de prison

베로니크 쿠르조에게 징역 8년형 선고.

 

예상밖 가벼운 형량 평가..남편 "터널서 불빛 찾았다"

 

A 20h20, jeudi, la cour et les jurés des assises d'Indre-et-Loire ont infligé une peine de huit ans d'emprisonnement à Véronique Courjault. Un verdict clément, après avoir pourtant retenu, à l'unanimité, la préméditation pour les crimes d'Alexandre et de Thomas, tués en Corée. Ils l'ont écartée pour le premier-né, brûlé en France.

 

프랑스 시각 20 20, 목요일, 앵드로에르와르 법원과 판사들은 베로니크 쿠르조에게 징역 8년형을 선고했다. 3명의 판사의 만장일치에 의한 관대한 판결로, 한국에서 사망한 알렉상드르와 토마스에 대한 죄의 계획성을 인정한 판결이다. 판사들은 프랑스에서 화장된, 첫번째 아이의 사망에 대해서는 범죄사실에서 제외시켰다.

 

Le président débute la lecture de l'arrêt. Le bébé mort en Charente-Maritime n'a pas été tué avec préméditation. Pas de cadavre, donc pas d'autopsie, aucune preuve, même pas d'état civil. Alexandre et Thomas, les petits qu'elle a étouffés à Séoul (Corée-du-Sud), ont bien été assassinés. L'accusée semble se raidir, son avocat Henri Leclerc plaque ses mains sur ses tempes. Il redoute la lourde sanction que peuvent induire les réponses. Mais contre toute attente, la peine est clémente, en-deçà des réquisitions du procureur Varin qui avait réclamé dix ans. Huit ans, c'est un verdict de compréhension, d'apaisement, c'est dire à cette mère que la société a tenu compte de ses souffrances, des errements de sa psyché, du clivage de sa personnalité dont elle est aussi une victime.

재판장은 판결문을 읽어나갔다. 샤랑트마리팀에서 사망한 아이는 계획적으로 살해된 것이 아니다. 시체도 없고, 질식도 없었고, 어떤 증거도 없고, 호적상의 신분도 없었다. 하지만 그녀가 한국의 서울에서 질식사시킨 아이들인 알렉상드로와 토마스는 살해되었다고 재판관이 말했다. 이순간, 피고인은 몸이 뻣뻣해지는 것 같았고, 그녀의 변호사 앙리 레클렉은 손으로 나무손잡이를 꼭 잡았다. 그는 이러한 판결문으로부터 추론할 수 있는 무거한 처벌을 예상하고 있었다. 하지만, 모든이들의 예상과 달리, 처벌은 가벼웠다. 징역 10년 형을 주장한 검사 바랭의 선고보다 형량이 낮았다. 징역 8년형, 이는 이해의 판결이며, 마음을 가라앉히는 판결으로, 말하자면,이 어머니에 대해서, 프랑스 사회가 그녀의 고통들, 그녀의 심리적 문제점, 그리고 그녀 자신이 희생자였던 그녀 인격의 분열을 고려했다는 것을 증거하는 것이다.

 


이날 1심 선고는 베로니크가 경찰에 체포돼 구속 수감돼 조사를 받은 지 2 6개월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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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니크는 이처럼 정식 재판에 회부되기에 앞서 2 6개월간 수감돼 있었던 만큼 1심 형량대로라면 앞으로 잔여 형기인 5년여 만 복역하면 석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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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인들은 베로니크가 이미 3년 가까이 수감돼 있었다는 점을 들어 프랑스 법에 따라 가석방 가능성도 기대할 수 있다고 조심스럽게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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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니크는 재판부의 선고 직전에 곁에 서 있던 남편 장-루이 쿠르조(42)와 마지막으로 눈길을 마주쳤다고 언론들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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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장-루이는 재판이 끝난 뒤 비교적 가벼운 형량에 안도의 숨을 내쉬면서 "이번 판결은 우리 부부가 다시 재기할 수 있도록, 터널의 끝에서 불빛을 찾을 수 있도록 허락한 것"이라고 말했다고 TF1방송이 전했다.



다음은 이 사건과 관련하여 내가 포스팅 한 기사들이다.

1.
[프랑스]서래마을 영아유기 재판..'정신장애'가 관건
http://kk1234ang.egloos.com/2371481

2.  [르몽드]서래마을 영아살해사건 - 심리가 붕괴된 한 여성의 이야기
http://kk1234ang.egloos.com/2371579

3. [자료]임신 거부증 déni de grossesse 이란 무엇인가?
http://kk1234ang.egloos.com/2372336

4. [르 피가로]베로니크 쿠르조는 괴물이 아니다.
http://kk1234ang.egloos.com/2372400

5. 베로니크 쿠르조의 시어머니, 베로니크는 더이상 감옥에 갈만한 어떠한 짓도 하지 못한다.
http://kk1234ang.egloos.com/2372925

6. 쿠르조 재판을 지켜보는 한국측 반응을 알리는 한 프랑스 뉴스...
http://kk1234ang.egloos.com/2373005

7. [프랑스]검찰, 베로니크 쿠르조에게 10년 구형
http://kk1234ang.egloos.com/2375194

8. [최후변론]베로니크 쿠르조는 괴물이 아니라, 고통받는 여성입니다!
http://kk1234ang.egloos.com/2375702

9. [프랑스]베로니크 쿠르조에게 징역 8년형 선고.
http://kk1234ang.egloos.com/2376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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