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아마디네자드의 재선에 대한 반응들-축하에서 폭동까지...

[중동] 이란의 아마디네자드의 재선에 대한 각국 반응

 

Proche Moyen-Orient

Réactions à la réélection d'Ahmadinejad

 

 

다음은 토요일 이란 대통령 선거에서 마무드 아마디네자드의 재선과 관련하여 각국의 주요 반응을 정리한 것이다.

Voici les principales réactions étrangères à la réélection de Mahmoud Ahmadinejad à la présidence iranienne samedi.

 

-이란의개혁파 미르 호세인 무사비 후보 지지파 - 12일 치러진 이란 대통령선거 개표결과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현 대통령이 압승을 거둔 것으로 나타나자 개혁파 후보 지지자 수천여명이 시위를 벌이다 경찰과 충돌하는 등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3천여명이 참여한 이날 시위는 1979년 이슬람혁명 이후 최대 규모의 시위라고 서방 언론들이 전했다. 시위자들은 13일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의 압승을 거둔 것으로 알려지자 이번 선거에서 광범위한 부정이 자행됐다면서 거리로 나와 불을 붙인 타이어로 바리케이드를 치고 경찰과 대치했으며, 경찰은 최루가스를 쏘며 진압에 나섰다.

 

- La secrétaire d'Etat américaine Hillary Clinton espère que les résultats reflètent "la volonté et le désir profonds" des citoyens iraniens. "Nous suivons l'évolution de la situation en Iran mais, comme le reste du monde, nous attendons de voir ce que le peuple iranien décide."

 

미국의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은 « 선거결과가 이란 국민들의 진지한 희망과 욕망을 반영한 것이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 « 우리는 이란의 상태변화를 지켜볼 것이지만, 나머지 세계와 마찬가지로, 우리는 이란 국민들이 결정하는 바를 관망하면서 기다릴 것이다. »

 

-미국 백악관은 이란의 대통령선거 과정에서 불법행위에 관한 보도내용을 포함해 선거 결과를 주도면밀하게 관찰하고 있다고 밝혔다. 로버트 기브스 백악관 대변인은 "우리는 (투표과정에서 나온) 불법행위에 관한 보도를 포함해 전체적인 상황을 계속 면밀히 관찰할 것"이라고 말했다.

 

-캐나다와 영국은 대선 과정에서 협박과 불법행위, 부정행위가 있었다는 보도가 나오는 데 대해 깊은 우려와 함께 당국의 책임있는 해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U
도 성명을 통해 선거과정의 불법행위와 시위 발생 등에 우려를 표시했다.

 

- Le ministre israélien des Affaires étrangères Avidgor Lieberman:

"Etant donné la politique poursuivie par l'Iran et en particulier après la victoire et le maintien au pouvoir d'Ahmadinejad, la communauté internationale doit continuer à agir sans compromis pour faire cesser la nucléarisation de l'Iran, son soutien aux organisations terroristes et son oeuvre de sape de la stabilité du Proche-Orient."

Le vice-ministre Danny Ayalon: "Si nous avions le moindre espoir de changement en Iran, la réélection d'Ahmadinejad est la preuve d'une menace iranienne croissante."

 

이스라엘의 아비그도르 리베르만 외무장관은 "지금까지 이란이 추진해 온 정책과 특히 아마디네자드 체제가 승리함에 따라, 국제사회는 이란의 핵 프로그램과 이란의 테러리스트 조직에 대한 지원 그리고 중동의 안정을 해치는 그들의 기도에 비타협적 대응을 해나가야 한다"며 대이란 강경 대응을 주문했다.

 

대니 아야론 부장관은 우리가 이란에서 최소한의 변화에 대한 희망을 가지고자 한다면, 아마디네자드의 재선은 점증하는 이란의 위협의 증거로 간주되어야 할 것이라 주장했다.

 

- Faouzi Barhoum, porte-parole du Hamas:

"Le résultat de l'élection reflète le désir du peuple iranien de poursuivre dans la même voie. Nous ne pouvons pas oublier le rôle de l'Iran pour soutenir et renforcer l'état de préparation du peuple palestinien face aux défis."

 

-파우지 바룸, 하마스 대변인

« 이번 선거 결과는 현재의 노선을 계속 추진하라는 이란 국민들의 욕망을 반영한 것이다. 우리는 위협에 맞서서 팔레스타인 국민들이 국가건설을 지지,지원한 이란의 역할을 잊을 수 없을 것이다. »

 

-아므르 무사 아랍연맹 사무총장은 "아마디네자드의 재선이 각국 간의 더 차분한 대화와 상호 이해를 넓히는 방향으로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시리아의 바샤르 아사드 대통령은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의 재선을 축하하며 지속적인 우호관계와 협력 강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고 관영 사나 통신이 전했다.

 

- Le porte-parole du gouvernement irakien, Ali al-Dabbagh, espère "que le nouveau mandat du président iranien marquera le début d'une période de réconciliation avec tous les pays qui n'ont pas des relations amicales avec (l'Iran)", sous-entendu: les Etats-Unis, alliés de Bagdad qui est également proche de Téhéran.

 

-이라크 정부 대변인, 알리 알답바는 « 이란 대통령의 새 임기가 이란과 친선 관계를 가지지 않는 모든 국가들과의 화해의 시기가 시작하기를 바란다. »고 희망했다. 이는 물론, 테헤란과 가까운 바그다드의 동맹국 미국과의 화해를 의미하는 것.

 

- Le président vénézuélien et anti-américain Hugo Chavez:

"Avec le président Mahmoud Ahmadinejad, nous avons l'un des plus grands alliés sur cette terre."

 

-베네주엘라 대통령이자 반미주의자 위고 차베즈

« 마무드 아마디네자드와 함께, 우리는 이 지구상의 가장 위대한 동맹국들 중 하나를 가지게 되었다. »

 



by 파리13구 | 2009/06/14 12:52 | Le monde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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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萬古獨龍 at 2009/06/14 13:11
뭐랄까나.... 아귀굴을 보는 듯한 이느낌은 뭘까요오...?!?
Commented by 파리13구 at 2009/06/14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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