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브루니의 엉덩이를 향한 시선의 정치학! Le monde



[프랑스] 당신은 사람들이 카를라의 엉덩이에 대해 뭐라고 이야기하는지 아십니까 ?

 

그녀가 무엇을 하든, 프랑스의 영부인은 언론의 흥미거리 기사들의 범람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이는 여성에 대한 진부하지만 여전히 만연하고 있는 시선이라는 점을 한 영국의 뉴스해설을 하는 여성이 분개하고 있다.

영국 런던 - 더 타임즈 보도...

 

Vous savez ce qu’il vous dit, le derrière de Carla ?

 

Quoi qu’elle fasse, la première dame de France ne peut échapper à la futilité des commentaires de la presse. Une vision éculée mais persistante de la femme, déplore une commentatrice britannique.

 

Le derriere de Nicolas Sarkozy minteresse. Si, si, cest vrai, jaimerais bien en comparer la hauteur, la fermete et lelasticite avec celui du prince heritier dEspagne, Philippe. Est-ce quil est bien rond et haut, par exemple, ou dune platitude decevante ? On pourrait ajouter a cette comparaison le posterieur de Joachim Sauer le mari dAngela Merkel et, pour faire bonne mesure, celui de notre cher Gordon Brown et jouer a cest a qui ce popotin ? On donnerait des notes en fonction non seulement du posterieur en question, mais aussi des vetements qui lhabillent.

 

나는 니콜라 사르코지의 엉덩이에 관심이 많다. 정말,정말, 사실이다. 나는 사르코지 엉덩이의 오뚝함,꼿꼿함 그리고 그 탄력을 스페인의 왕세자 펠리페의 그것과 비교하는 것을 정말 좋아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가령 그의 엉덩이는 둥글고 높은가 아니면 실망스럽게도 펑퍼짐할까 ? 이러한 비교에는 독일 총리 앙겔라 메르켈 총리의 남편인 요하킴 자우어의 그것과, 좋은 추정을 위해서, 우리의 친애하는 영국의 고든 브라운 총리의 엉덩이도 추가되어야 하고, « 이것이 누구의 엉덩이인가 ? »라는 질문을 던지는 놀이를 할 수 있어야 한다. 우리는 문제가 되는 엉덩이 뿐만 아니라, 그들이 입고 있는 옷에 대해서도 점수를 매겨볼 수도 있을 것이다.

 

On pourrait meme speculer sur les sous-vetements qui collent auxdits derrieres : quel Europeen, dirigeant ou membre male dune famille royale porte des wonderpants qui affermissent les fesses, par exemple (je parierais sur Sarkozy et sur Silvio Berlusconi, juste derriere. Quoique, non, quand je pense a Berlusconi, je vois plutot un bon vieux string, peut-etre en skai Allez savoir pourquoi)?

 

뿐만 아니라 우리는 그들의 엉덩이에 비치는 속옷들을 감상할 수도 있을 것이다 : 정말 훌륭한 유럽인들 답다. 가령, 정치 지도자들 이나 왕가의 수컷들은 엉덩이에 탄력을 주기위해 ,엉덩이선을 살리는 원더 바지를 입는다. (나는 사르코지와 실비오 베를루스코니의 바로 그 엉덩이를 비교하고 싶다. 그것이 사실이 아닐지라도, 내가 베를루스코니에 대해 생각하게 될 때, 나는 차라리 한 명의 훌륭한 늙은 협잡꾼을 떠올린다. 그 이유는 곧 알게 될 것이다.)

 

 

Un jeu stupide ? Je ne vois pas pourquoi. Les journaux et les medias nont-ils pas consacre des tombereaux de commentaires a la bataille des derrieres entre Carla Bruni et la princesse Letizia lors du voyage du couple Sarkozy en Espagne. Personne na semble trouver ca particulierement idiot, pour la simple raison que les derrieres en question etaient feminins. Ces dames ont ete photographiees de dos, en train de monter des marches et ont instantanement provoque un millier de gros titres. Cette coquine de Carla, 41 ans, avait apparemment trouve son maitre en la personne de la belle Letizia, 36 ans, au posterieur mutin. Manifestement, Carla Bruni se reveille tous les matins a la maniere de la mechante maratre de Blanche- Neige, en se demandant si son derriere est toujours le plus beau dEurope.

 

이것이 어리석은 놀이라고 ? 나는 그렇게 보지 않는다. 신문들과 언론들은 사르코지 부부가 스페인을 방문했을 때, 카를라 부르니와 스페인 왕세자비 레티시아 간의  « 엉덩이들의 전쟁 » 에 관한 흥미본위의 기사들을 무수히 쏟아내지 않았는가. 이에 대해, 누구도 이것들을 특별히 어리석은 것이라 하지 않았다. 아마도 문제의 엉덩이들이 여성의 것이었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이 여성들은 사진을 찍혔고 특히 등쪽으로, 나란히 걸어 올라가는 장면이 찍혔다- 그리고 순식간에 천여 개의 신문의 주요기사를 장식했다. 41세의 음탕한 여자, 카를라는 명백히 반항적인 엉덩이의 소유자인 36세인 아름다운 레티시아라는 인물에게서 자신의 경쟁상대라는 점을 발견하기라도 한 것처럼 보도가 되었다. 기사에서 명시적으로 보이는 것은 마치, 카를라 브루니가 매일아침 백설공주와 같은 방법으로 기상해서, 거울앞에서 자신의 엉덩이가 유럽에서 제일 아름다운지 묻기라도 하는 듯 말이다.

 

Polyglotte, lesprit vif, Carla Bruni se considere peut-etre comme “quelqu’un de sérieux” qui, par exemple, a une opinion sur Berlusconi (lorsque ce dernier a remarque avec lhumour qui le caracterise que Barack Obama etait “toujours bronzé”, elle a declare : “Je suis très heureuse d’être devenue française”) ; elle denonce peut-etre energiquement lechec de la France en matiere degalite dacces a lemploi pour les immigres noirs et nordafricains et elle seleve peut-etre contre la violence sexuelle en Afrique, evoquant les 300 000 femmes qui ont ete violees au Congo mais on sait tous qui elle est vraiment, nest-ce pas : un ancien mannequin, une cruche, une ecervelee, une debile participant de facon mielleuse et obsedee a la guerre des popotins.

 

수개국어에 능틍하고, 살아있는 정신의 소유자인, 카를라 브루니는 « 진지한 인물 »로도 간주될 수 있다. 가령, 그녀가 베를루스코니에 대한 의견을 말했을 때 처럼 말이다. (베를루스코니가 버락 오바마는 항상 햇볕에 그을려 있다고 그를 특징짓는 농담을 던졌을 때, 그녀는 « 나는 프랑스여성이 된 것이 정말 기쁘다 »라고 선언했다.) ; 그녀는 아마도 흑인 이민자들과 북아프리카인들이 고용시장에 접근하는데 불평등을 겪고 있다는, 이러한 프랑스의 실패에 대해 열정적으로 비난할 것이며, 콩고에서 30만 명의 여성들이 강간당했다는 아프리카에서의 성폭력에 반대하여 화를 낼지도 모른다. 하지만, 우리는 그녀가 실제로 어떤 사람인지 알고 있다고 할수 있을까. 그럴 수 있을까? : [찌라시 언론에 따르면] 그녀는 전직 모델, 한 멍청한 계집, 지각없는 여인, 엉덩이들의 전쟁에나 몰두하는 얼간이일 뿐이다.

 


PREMIÈRE DAME, UN MÉTIER DIFFICILE ET DÉCEVANT

영부인,그것은 힘들고 실망스러운 직업이다.

 

En fait, jadore Carla, meme si je comprends que bien des personnes ne soient pas dans ce cas. Carla ny est pour rien si elle a ce look, meme si elle travaille son look en bonne professionnelle. Etre decorative, cest une chose : je suis ravie que Carla porte le meilleur de John Galliano [styliste britannique de la maison Dior] et ne traine pas en pantalon de jogging; jaime regarder son beau visage intelligent. En revanche, je meleve contre

lidee, si largement repandue par les medias, que les femmes adultes vous, moi, les princesses et les epouses de dirigeants politiques sont tellement pitoyables, ininteressantes, tristes et decerebrees quelles peuvent etre destabilisees et deprimees par lidee que quelquun a de plus belles fesses quelles. Pas un cerveau mieux fait, pas un meilleur boulot, pas une vie plus belle, mais de plus belles fesses.

 

사실, 나는 카를라를 좋아한다. 내가 많은 사람들이 카를라의 경우와 같지 않다는 점을 잘 이해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렇다. 카를라는 그녀가 이러한 용모를 하고 있을 때 아무것도 아니다. 그녀가 훌륭한 전문가적 솜씨로 자신의 외모를 가꾸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것이다. 치장한다는 것은, 어떤 것인가 : 나는 카를라가 디오르사의 영국인 스타일리스트인 존 갈리아노의 최고 의상을 걸친 것을 보고 정신줄을 놓는다. 그리고 그녀가 조깅 바지를 입은 모습에는 익숙하지 않다 ; 나는 그의 지적이고 아름다운 얼굴을 바라보기를 좋아한다. 하지만, 나는 언론이 광범위하게 공유하고 있는 어떤 생각에는 매우 반대한다. 그 생각이란, 당신들과 나 ,공주들 그리고 정치 지도자들의 아내들과 같은 성인 여성들이 , 그녀들이 멋지게 치장하지 않은 것이, 마치 그녀들이 정말로 매정하고,무관심하고,슬프고,기념할 가치가 없는 것으로 간주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어떤 여성이 다른 여성들보다 아름다운 엉덩이를 가지고 있다는 식의 사고방식에 진력이 난다. [언론이 여성을 평가하는 기준은] 보다 더 잘하게 만드는 그녀들의 두뇌도 아니고, 최상의 직업도 아니고, 매우 아름다운 인생도 아니라, 누가 가장 아름다운 엉덩이를 가졌느냐에 있는 듯 하다.

 

Tout cela est tellement demode que je ne sais vraiment pas quoi dire, hormis faire remarquer a quel point notre approche des femmes publiques reste antediluvienne et le demeurera probablement pour les decennies a venir. Le fait que les seules femmes de pouvoir que nous tolerons sont : a) vaguement monstrueuses ; b) affables et dun manque dinteret presque masculin pour leur apparence exterieure ; c) genre petites souris dociles ; ou d) toutes fraiches et excitantes, comme Michelle Obama, fascinante surtout quand on ne connait pas de Noirs (on nen parle jamais, mais voila explique linteret quasi anthropologique que les Europeens blancs lui portent).

 

이러한 모든 것이 너무나 구시대적인 것이라, 나는 정말 무엇이라 할말을 잃는다. 아무튼 어떤 점에서 공인 여성들에 대한 우리들의 관점이 시대착오적인 것으로 남아있고, 이것이 아마도 다가올 수십 년 동안 지속될 것이라는 점에 주목하도록 하자. 우리가 참고 봐줄 수 있는 얼마 안되는 공직 여성들은 1)약간만 괴물스러운 여자들이고 2) 사근사근하고, 외모상으로 거의 남성적 관심을 끌 수 없는 여자들이고, 3) 귀여운 미소를 짓는 온순한 여자들이며,  4) 매우 신선하고, 흥분을 일으키는 여자들이다. 가령 미셸 오바마가 그렇다. 특히 사람들이 흑인들에 대해 잘 알지 못할 매혹적이다. (우리는 이 점에 대해 잘 수긍하지 않지만, 이는 백인 유럽인들이 그녀에게 가지는 거의 인류학적 성격을 가지는 관심이라는 점으로 설명 가능한 것이다.)

 

Vous pouvez essayer detre physiquement seduisante et davoir des idees, bien sur, mais cela ne vous menera nulle part, sauf a la une des tabloids qui ignoreront ce que vous dites et passeront des articles entiers sur votre cul. Et voila comment je me trouve dans la situation etrange davoir pitie de la riche, puissante, belle, intelligente et probablement pas tres sympa Carla Bruni. Je me doute quelle a du travailler dur pour devenir la premiere dame de France et je suppose quelle est peutetre en train de decouvrir que ce nest pas du tout ce quelle croyait.

 

여러분은 육체적으로 유혹적으로 될 수도 있고, 몇가지 생각들을 가질 수도 있다. 물론 ! 하지만, 이것이 당신을 타블로이드 신문의 일면을 제외하고는 어디에도 데려가 주지 않는 것이다. 이 신문들은 당신이 말하는 것을 완전 무시하고, 그들의 기사 전체를 당신의 엉덩이에 관한 것으로 채울 것이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내가 발견한 기이한 어떤 상황이다. 나는 부유하고,권력이 있고, 지적이고, 아마도 카를라 브루니 처럼 매우 성격이 좋은 공인 여성들에 대해 연민을 느낀다. 나는 카를라가 프랑스의 영부인이 되기 위해 힘들게 일해야만 한다고 생각하지 않으며, 나는 그녀가 당황하고 있다고 상상해 본다. 즉 이러한 그녀의 이미지는 그녀가 믿었던 것과는 전혀 다르다는 것을 발견하고 느끼는 당황말이다.

 

Comme toutes les belles femmes, elle est victime de son apparence, condamnee a etre definie par celle-ci pour leternite ou jusqua ce quelle prenne des rides et que tout le monde exprime son horreur devant son visage ruine. Elle ne peut pas gagner. Quoi quelle dise ou fasse, meme si cest minutieusement pese, les gens continueront a delirer sur son derriere, ses robes ou sa moue. Je ne pretends pas que ce soit completement malvenu : cest sympa, apres tout, detre seduisante. Cependant, je suis sure que cest la raison pour laquelle les femmes exceptionnellement belles se refugient dans le bon vieux show-business sous une forme ou sous une autre : elles savent que le show-biz, contrairement au monde reel, les recompensera pour leur apparence au lieu de les punir. Bien sur, il les devorera ensuite, mais ca, cest une autre histoire.

 

다른 모든 아름다운 여성들처럼, 그녀도 자신의 외모의 희생양이고, 영원히 외모에 의해서만 평가를 받아야만 하는 형벌을 받고 있으며, 적어도 그녀의 얼굴에 주름이 생기기 전까지 그럴 것이고, 그때 가서는 모든 사람들이 그녀의 망가진 얼굴 앞에서 공포를 표현하게 될 것이다. 이 싸움에서 그녀는 절대로 승리할 수 없다. 그녀가 무엇을 말하고, 어떻게 행동하지 간에, 그것들이 아무리 세심하게 계산되었지 간에, 사람들은 계속해서 그녀의 엉덩이,그녀의 치마들 혹은 뾰로통함에만 계속 관심을 가질 것이다. 내가 이런 지적을 할 권리가 있는 것처럼 할 수 있는지 모르겠지만 : 결국, 유혹적으로 된다는 것은 좋은 것이다. 하지만, 나는 바로 이런 이유들 때문에, 매우 아름다운 여성들이 여러 가지 형태의 훌륭하고 오래된 쇼-비즈니스의 세계로 도망치게 되는 것은 아닐까 : 그녀들은 실제 세계와 다르게, -비즈니스의 세계에서만이 그녀들의 외모가 그녀들을 처벌하는 것이 아니라 그녀들에게 보상을 준다는 것을 알고 있는 것이다. 물론, 이 세계는 얼마 후 그녀들을 초췌하게 만들겠지만, 그것은 다른 이야기다.


 

India K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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