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에른스트 룀 Emst Rohm 과 장검의 밤 Nacht der langen Messer Encyclopedie

[자료] 에른스트 룀 과 장검의 밤 Nacht der langen Messer


 

에른스트 룀(Emst Rohm, 1887~1934, 독일)

 

 독일의 육군 장교. 직업군인 출신으로 히틀러를 비호하고 나치스 당원이 되어 당에 소속된 청년 스포츠단체인 SA(돌격대)를 당과 견줄 만한 군사조직으로 육성하고, 나치스 정권수립을 도왔다. 그러나 SA '2혁명'을 꾀하고 있다는 의혹을 사게 되어, 히틀러의 명령으로 SS(친위대)에 의해 부하와 함께 숙청당하였다.

장검의 밤 사건(독일어: Nacht der langen Messer)이란 아돌프 히틀러가 자신의 친위대를 시켜 돌격대장 에른스트 (Ernst Röhm)을 암살한 사건이다. 처음에는 친위대가 룀에게 총을 건냈으나, 룀은 그것을 완강하게 거절하다가 결국에는 암살당한것이다. 히틀러가 룀을 암살한 이유는 돌격대의 세력이 너무 커져 자신의 권력을 위협 할 수 있다고 생각하다가 암살 지령을 내렸다고, 자서전《나의 투쟁》에서 밝혔다.


1934
6 30일에 일어난 피의 숙청. 정규군과 별도의 군사조직인 나치스 돌격대의 수장인 에른스트 룀과 그 부하들이 봉기를 꾀한다는 목적으로 체포해 재판없이 숙청한 사건. <장검의 밤>이라 불린다. 히틀러와 함께 나치 혁명을 이끈다고 여겼던 룀과 돌격대를 제거함으로써 친위대가 권력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히틀러는 군부를 완전 장악하게 된다. 한편, 룀은 동성애자로 유명하다.

 

-      장검의 밤 사건에 대한 슈페어의 해석

 

"룀 사건 이후 대통령과 법무장관,장성들로 대표되는 우파가 히틀러 지지로 돌아선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반유대주의를 경멸했던 그들은 히틀러가 주장하는 과격한 반유대주의를 거의 신경조차 쓰지도 않았다. 즉 당시의 독일 보수주의는 인종주의라는 망상과는 아무런 교집합도 없었다.

 

1934 6 30일의 피의 숙청 이후, 돌격대가 이끄는 나치당 내부의 강력한 좌파들이 제거되었다. 이들 좌파들은 혁명의 성과들에서 소외되고 있다고 느끼고 있었다. 물론 거기에도 이유가 있었다. 1933년 혁명 이전에 양성된 돌격대원 대다수는 히틀러의 이른바 사회주의적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실천했다. 이들은 당의 가장 밑바닥에서 나치 운동을 위해 헌신을 했다. 하지만 그들에게 아무것도 주어지지 않자, 분노와 불만들이 형성되었다. "

- 알베르트 슈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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