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9] ‘알제’ 에서의 군사반란, 1961년 La culture francaise

[연재9] ‘알제에서의 군사반란, 1961 

 

1961 4 21퇴역한 4명의 장군들 (샬,젤레,주오 그리고 살랑) 과 몇몇 대령들이 알제리의 독립에 반대해서 알제[알제리의 수도]에서 권력을 장악했다. 하지만, 이 반란 공수부대는 알제리 군을 끌어들이는데 실패했고, 대통령 드골은 모든 프랑스인들에게 그들의 명령을 따르는 것을 금지했다. 장군들은 체포되었고, 알제리 프랑스에 필사적으로 집착한 세력들은 비밀군사조직 l'OAS (Organisation de l'armée secrète) 에 가담하게 되고, 이 조직은 1962년 알제리의 독립이전에 일망타진 된다.

 

1961, 21 avril -  4 généraux à la retraite (Challe, Zeller, Jouhaud et Salan) et quelques colonels prennent le pouvoir à Alger afin de s'opposer à l'émancipation de l'Algérie. Mais les putschistes ne parviennent pas à rallier l'armée d'Algérie et le président de Gaulle interdit à tous Français d'exécuter leurs ordres. Les généraux seront arrêtés et les partisans acharnés de l'Algérie française entreront dans l'OAS (Organisation de l'armée secrète) qui cessera d'exister avant l'indépendance algérienne en 1962.

<당시 알제 에서의 군사 쿠데타 소식을 알린 프랑스 신문 라 크루아 지.
반란을 주도한 4명의 수괴 사진을 실었고, 이들 휘하의 병력이 주요 공공기관을 점령했다고
보도하고 있다.>

<반란을 주도한 4명의 퇴역 장군들>

<1961년 4월 23일 , 라디오와 텔레비전으로 방송된 드골의 연설.
그의 연설은 알제리의 쿠데타 보다 강했다.
즉, 그의 연설만으로, 군사 반란은 진압되었다!>

 

 

« 군사 쿠데타에 의해 알제리에 반란 권력이 들어섰다. 이 권력은 외관상으로는 은퇴한 4명의 장군들의 4두체제 처럼 보이지만, 사실상 이 권력은 강경파이자 야망 있고, 공상적인 한 장교집단의 것이다. »

-       1961 4 23일 엘리제 궁에서 드골 장군이 행한 연설. 라디오와 텔레비전으로 중계됨.

 


필자 마르셀 비제아르 Marcel Bigeard – 퇴역 장군이자 지스카르 데스탱 대통령 시절의 장관

(1975-1976)

 


1961
4 22, 4명의 장군, 샬,젤레,주오 그리고 살랑이 알제에서 권력을 장악한다. 이들 4명의 장군들은 드골 장군과 프랑스 국민이 1 8일 압도적으로 승인한 알제리 민족자결 정책에 종지부를 찍고자 원했던 것이다. 4 22, 국무회의는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군사법원에 군사반란 수괴들의 처벌을 명령했다. 4 23, 일요일, 드골 장군은 헌법 16조가 보장하는 비상 대권을 행사하기로 결심한다.

 

 

반란의 세명의 주역은 살랑,샤르,주오드 였다. 나는 이들 중 누가 그들 중 리더였는지는 확신할 수 없지만, 전쟁 경험과 발생한 사건의 추이를 돌이켜 보면, 인도차이나에서 경험이 있었던 살랑이 알제리에서 무엇인가를 해야만 한다고 느낀 것 같다. 그는 이 같은 상황을 용납할 수 없었던 모양이다.

 

군사반란이 발생한 것은 사태가 어느 방향으로 진행될 것인지 너무도 몰랐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지도자 드골을 상대로 군사반란을 한다는 것에 대해서는 깊이 생각해 봤어야만 하는 것이었다. 당시 나는 아프리카에 있었지만, 나는 이 모든 것을 안 좋게 보았다. 개인이전에 국가가 존재하는 것이다.

 

권력은 인도차이나를 포기했고, 우리 모두가 그러했다. 디엔비엔푸에서, 우리는 버림받았다. 인도차이나 ? 권력과 프랑스 국민은 이 지역을 매우 무시했다. 알제리 ? 몇몇 프랑스인들은 우리가 그곳에서 체험한 것처럼 이 지역에 싫증을 냈다. 나는 과거에 다음과 같이 쓴 적이 있었다. « 나는 새로운 알제리에 찬성한다. 나는 이슬람 엘리트들을 성장시키기 위해 알제리에서 싸운다. 이들을 점진적으로 전면에 부각시켜야 한다.... 불안에 젖은 사람들은 이것이 독립으로의 길을 개통시킬 것이라 말하기도 한다. 그것은 사람들이 원하는 바를 아는 것이거나 모든 것을 잃는 것이거나 둘 중의 하나이다. »

 

나는 재빨리 이 나라를 떠나야 한다고 강하게 느꼈다. 더 이상 당신을 원치 않는 나라에서는, 당신은 떠나야만 한다.

 

하지만, 나는 그들을 이해한다. 내가 그들의 입장이었다면, 나는 무엇을 했을까 ? 모든 것이 지나간 후에, 그것에 대해 말하기는 쉬운 것이다. 나도 내 가슴 속 깊숙이 하고 싶은 말이 있는 인간이었지만, 나는 군사반란에는 참여하지 않았을 것이다. 나는 항상 내가 생각하는 것을 모두 말하면서도 일종의 합법적인 틀은 존중했고, 하지 말아야 할 것은 분간할 수 있었다. 나는 내가 드골 처럼, 그들을 신뢰하지 않았었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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