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히틀러가 좋아한 요리가 방송을 탈 수없는 이유는? Le monde


 [벨기에]히틀러가 좋아한 요리는 텔레비전에서 방송될 수 없다.

 

모든 소스들로 범벅이 된 요리에 대해 말하는 것이 가능할까 ? 벨기에의 공영방송 VRT 는 결국 벨기에에서 뜨거운 논쟁을 불러온 이 문제에 대해 « 안된다 »라고 답변했다. VRT의 채널들 중 하나인 캔버스 채널은 한 요리프로를 방영 중인데, 이 프로에서 주방장은 매주 한 유명인이 좋아한 요리 하나를 평가한다. 이렇게 그는 일전에 자크 브렐[프랑스의 샹송 가수]이 좋아했던 감자튀김을 곁들인 굴 요리를 소개한 바 있다.그리고 그는 10 28일에 방영될 방송에서 히틀러 방식으로 조리한 송어요리를 소개할 예정이라 공고했다. 하지만 극심한 비난여론에 직면해서, VRT 방송국은 결국 이 프로를 결방하기로 결정했다. 이 결정은 일간지 모르겐 지에 게재된 한 논단을 통해 벨기에 작가 루카스 밴더 타렌의 지지를 받았다. « 아동들을 잔인하게 학살한 벨기의 연쇄살인범 [마르크 뒤트루]을 위한 요리 방송이 가능할까 ? : VRT의 어느 누구도 이런 종류의 방송을 시도하려 하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역사상 가장 악질의 연쇄살인범[아돌프 히틀러]과 관련된 이런 방송이 어찌 가능할 수 있겠는가 ?...나는 공영방송이 히틀러라는 인간을 모호하게 만들 수도 있는 이런 방송을 방영할 권리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3제국의 선전장관, 괴펠스라면 히틀러에게 이런 평범하고 동정적인 이미지를 부여하는 이런 방송을 좋아했을지도 모른다 : 에바 브라운과 그의 개 옆에 서서, 총통 뒤에 있는 것을 감춘 인간. 어린이들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는 인간 말이다. »

 

Le plat préféré de Hitler ne passe pas à la télévision

28.10.2008

Peut-on parler de cuisine à toutes les sauces ? La télévision publique flamande VRT a finalement répondu non à cette question qui a suscité une vive polémique en Belgique. Canvas, une des chaînes de la VRT, diffuse une émission culinaire dans laquelle un chef met en valeur chaque semaine le plat préféré d'une personnalité. Il a ainsi proposé par le passé les moules frites de Jacques Brel. Et il prévoyait de mettre au menu de l'émission du 28 octobre la truite meunière de... Hitler. Mais, devant le tollé général, la VRT a finalement choisi de déprogrammer l'émission. Une décision que soutient l'auteur belge Luckas Vander Taelen dans une tribune publiée par le quotidien De Morgen. "Une émission culinaire sur le tueur en série belge [Marc Dutroux], qui a assassiné cruellement des enfants : personne à VRT n'oserait proposer une chose pareille. Pourquoi cela est-il possible quand il s'agit du plus grand tueur en série de tous les temps ? (...) Je ne pense pas qu'une chaîne publique ait le droit de diffuser ce qui pourrait créer la moindre ambiguïté sur le personnage de Hitler. Le chef de la propagande, Goebbels, aimait ce genre de représentation qui donnait de Hitler une image banale et sympathique : l'être humain qui se cachait derrière le Führer, aux côtés d'Eva ou de son chien. L'homme qui caressait la tête des enfants."




덧글

  • 초록불 2009/05/13 15:01 # 답글

    유럽인들이 그런 시각을 동아시아에 투사하게 되면 좋을텐데 말이죠...-_-
  • 파리13구 2009/05/13 15:08 #

    그러게 말입니다. ^ ^
  • 소시민 2009/05/13 19:02 # 답글

    요리가 무슨 죄일기래;;; 물론 히틀러의 악행은 준엄한 심판을 받아야 하지만 이번

    사례는 과잉인듯 합니다.
  • 파리13구 2009/05/13 19:10 #

    ^ ^.. 히틀러의 인간적인 모습을 소개하는 것이 부당하다는 것이겠죠.
  • 천지화랑 2009/05/14 00:02 # 답글

    혁명 이후의 북조선에서는 대행왕과 금상이 즐긴 음식들에 대한 방송이 불가해질지도 모르겠군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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