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부모들을 먹여 살리는 자식들이 늘고 있다. Le monde


[스페인] 부모들을 먹여 살리는 자식들이 늘고 있다.

 

20-30세 사이의 많은 청년들이, 실업에 큰 영향을 받고 있는 아버지들을 대신해서 , 가족 부양의 역할을 떠맡아야 하는 경우가 빈번해 지고 있다.

 

ESPAGNE

Ces enfants qui font vivre leurs parents

 

Beaucoup de jeunes de 20-30 ans se retrouvent à devoir assumer le rôle de soutien de famille à la place de leurs pères, fortement touchés par le chômage.

 

PÚBLICO (extraits) – Madrid

 

스페인 마드리드 푸브리코 지 보도

 

Un  ve n d r e d i  e n f i n dapres-midi a La Villa de Don Fadrique, une localite de 4 200 habitants dans la province de Tolede [centre de lEspagne]. Trois freres rentrent du travail : Juan Miguel, 26 ans, revient dun atelier de meubles, Antonio Jose, 24 ans, et Javier, 20 ans, dune fabrique de portes. Leurs parents, Domingo et Manoli, les attendent a la maison. Il y a quelques annees encore, cetait Domingo qui partait travailler et ses enfants qui lattendaient a la maison. Mais Domingo Fernandez, 51 ans, sest retrouve au chomage en juin 2008, comme beaucoup dautres ouvriers des fabriques de portes de la region. Jai perdu mon emploi apres quinze ans passes dans lentreprise, raconte Domingo, assis dans son salon en survetement a cote de son epouse. La famille vit aujourdhui grace a son allocation chomage, environ 1 000 euros, et a ce quapportent les trois fils. Ce qui ne fait pas grand-chose, ils gagnent des clopinettes, precise le pere. Laine, Juan Miguel, touche 750 euros par mois et il sait que quelquun ayant de lexperience, comme son pere, nacceptera jamais un salaire aussi bas. Et puis, il y a lage. A 51 ans, cest difficile de retrouver un emploi, estime le fils. Le pere nest pas daccord. Ce nest pas un probleme dage, cest quils virent les gens partout.Juan Miguel en est sur : Je men rends compte en parlant avec mes amis, ce sont les parents qui sont touches par la cr ise .


어느 금요일 오후. 돈 파드리크의 라 빌라. 이 마을은 스페인 중부의 톨레드 주에 있는 인구 4200명이 사는 곳이다. 3형제가 일을 마치고 귀가한다 : 후안 미구엘은,26, 가구 공방에서, 24세의 안토니오와 20세의 하비에는 대문 공방에서 일한다. 그들의 부모님, 도밍고와 마놀리는 그들을 집에서 기다린다. 하지만 불과 몇 년 전에는 일을 나서는 것은 도밍고였고, 세 아이들이 그를 집에서 기다렸다. 51세의 도밍고는 이 지역의 다른 많은 공방 노동자들이 그랬던 것처럼, 2008 6월에 직장을 잃었다. “나는 이 회사에서 15년 일한 후 해고된 것이죠.”라고 도밍고가 말한다. 그는 내의차림으로 그의 아내 옆에 앉아있다. 오늘날 이 가족은 약1000유로 가량의 실업 수당으로 먹고 살고 있으며, 3명의 자녀들이 벌어오는 것은 별거 아니고,쥐꼬리 정도 밖에 안된다.”고 이 아버지가 설명한다. 장남인 후안 미구엘은 한달에 750 유로 벌고, 그는 아버지 같은 숙력 노동자들은 이렇게 낮은 임금을 받는 것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란 사실을 잘 알고 있다. 그의 아버지는 중년이다. “51세에, 일자리를 다시 찾는다는 것은 힘들다.”고 아들이 말한다. 이에 아버지는 동의하지 않는다. “나이 문제가 아니라, 기업들이 도처에서 사람들을 해고하고 있는 것이 문제다.” 후안 미구엘은 다음을 확신한다 : “나는 내 친구들과 이야기 하면서 이 문제를 생각해 보았다. 즉 위기에 의해 영향받은 것은 부모님들이다.”

 

 

Une impression que confirment les chiffres de lEnquete sur la population active (EPA), publiee le 24 avril dernier : au dernier trimestre 2008, plus de 22 % des hommes au chomage appartenaient a la tranche dage 45-64 ans. Le taux de chomage atteint 15,5 % chez les personnes de reference de la famille, le niveau le plus eleve depuis 1996.

 

후안이 받은 인상은 지난 4 24일에 발표된 경제활동 인구에 대한 조사에서 수치로 확인된다 : 2008 4/4분기에, 실업자가 된 사람들의 22% 이상이 45-64세 사이의 연령층에 속한다.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는 사람들의 실업률은 15,5 %에 달하고 있으며, 이는 1996년 이래 가장 높은 수치이다.

 

La situation nest pas moins difficile pour les plus jeunes, bien au contraire. Selon lInsitut national de lemploi (INEM), un chomeur sur cinq a moins de 25 ans, et precarite et petits salaires restent les caracteristiques dominantes de lemploi des jeunes.

 

이러한 상황이 가장 젊은이들이게 덜 힘든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 반대가. 국가 고용청에 따르면, 25세 이하의 청년 5명 중 1명이 실업자이고, 고용불안과 저임금이 청년 고용의 주요 특징이다.

 

Yanira nest meme pas milleuriste[nom donne aux jeunes qui gagnent autour de1 000 euros par mois]. Elle vient de feter ses 22 ans et touche environ 800 euros par mois. Elle en donne 200 a sa famille et participe ainsi a la vie du foyer depuis quelle a commence a travailler comme employee administrative. Mais les choses sont en passe de changer. Aujourdhui, sa famille a pour seuls revenus ses 200 euros, le salaire de sa mere, femme de menage, et lallocation chomage que percoit son pere depuis six mois. Ce dernier va bientot voir ses aides diminuer, et Yanira va devoir augmenter sa contribution. Les allocations ne durent pas eternellement et, vu lage de mon pere, je sais bien quil aura du mal a trouver du travail, raconte la jeune fille, resignee.

 

야리나 또한 100유로 봉급쟁이[한달에 1000유로 정도를 버는 청년들을 일컫는 말] 가 아니다. 그녀는 방금 22세가 되었고, 한달에 800 유로를 번다. 그녀는 그 중 200 유로를 그녀의 가족에게 주고 있으며, 그녀가 행정인턴으로 일을 시작한 이래로 가계 경제 생활에 참여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 변화가 있을 찰라이다. 현재, 그녀의 가족은 그녀의 200유로, 가사도우미로 일하는 어머니의 월급 그리고 지난 6개월 동안 실업자인 아버지의 실업 수당으로 먹고 산다. 그런데 이 아버지의 수당이 점점 감소할 것이고, 따라서 야리나는 집에 더 많은 돈을 주어야만 할 것이다. « 연금이 무한정 지급되는 것은 아니고, 아버지 나이를 고려해 보면, 아버지가 일자리를 찾는 것은 거의 힘든 것으로 본다. »라고 모든 것을 체념한 듯한 이 젊은 딸이 탄식한다.

 


Pour le psychologue Ismael Nogales, le changement des schemas familiaux est douloureux surtout pour
le pere, car, traditionnellement, en tant quhomme et chef de famille, cest a lui que revenait la responsabilite de faire vivre les siens.Touches dans leur estime, ils sont nombreux aujourdhui a souffrir de leur impuissance. Mais langoisse nepargne pas les plus jeunes non plus. Sils sont une majorite a savoir ce quest la precarite,
ils ont un penchant beaucoup plus marque a lindividualisme,voire a legoisme, poursuit Ismael Nogales. Pourtant, selon lui, la crise pourrait avoir des consequences positives en unissant les familles et en rehabilitant certaines valeurs. Elle peut egalement permettre aux jeunes de gagner plus vite en maturite, estime Ricardo Ros, psychologue lui aussi. Quand un gamin de 20 ans assume certaines obligations familiales, il fait aussi de grands progres personnels.

 

심리학자 이스마엘 노갈레스에 따르면, 이러한 가족 체계의 변화는 특히 아버지들에게 고통스러운 것이다. « 왜냐하면, 전통적으로, 남자이자 가장으로, 가족의 생계를 책임진 것은 그들이었기 때문이다. » 그들의 운명의 장난의 희생양인, 그들 대부분은 최근 그들의 무기력으로 인해 고통 받고 있다. 하지만 젊은이들에게도 고충은 있는 법이다. « 그들 대부분이 비정규직인 것을 감안한다면, 그들은 개인주의,즉 이기심에 보다 확실히 경도되는 경향을 보인다. »라고 이스마엘 노갈레스가 지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에 따르면, 위기는 긍정적 결과들을 초래할 수도 있다. 가령 가족을 연대하게 만들고, 몇가지 가치들을 부활시키는데 공헌한다는 것. 위기는 또한 청년들이 보다 빨리 성숙해지도록 만든다는 것이 심리학자 리카르도 로스의 주장이다. «  20세의 청년이 몇몇 가족의 의무를 떠맡을 때, 그는 동시에 큰 인격적 성장을 보인다. »

 

Susana Hidalgo et Clara Valmori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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