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1930년대 대공황기의 미국 급진주의 Encyclopedie

1930년대 대공황기의 미국 급진주의

 

동시대인들은 1930년대를 가리켜 종종 붉은 10년이라 불렀다.

 

그 이유는 이 시기에 급진적인 정책들이 미국 역사상 큰 인기를 얻으며 힘을 발휘했기 때문이다. 급진적인 정서들이 여러 형태로 나타났지만, 그 중에서도 미국 공산당의 성장이 가장 가시적인 것이었다.

 

1940년대 중반 공식적인 당원 수만도 만 명으로 최고를 기록했지만 공산당의 실제 세력 범위는 그보다 훨씬 컸다. 공산당은 공황시대 노조 투쟁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세력으로 자리잡았으며, 농업 노동자들을 조직하는데도 손을 뻗었다.

 

뿐만 아니라 지식인들 사이에서도 대공황을 자본주의가 실패한 것으로 보았고 전혀 새로운 경제 체제와 사회 질서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게 만들었다.

 

공산당이 가장 강력하게 힘을 발휘했던 시기는 인민전선을 형성했을 때였다. 당시 공산당은 혁명에 대한 주장을 낮추고 반파시스트집단들의 동맹을 이끌어내기 위해 작업했으며, 심지어 프랭클린 루즈벨트를 지원하기도 했다. 1939년 독소불가침 조약 체결 이후, 모스크바의 지령을 받은 공산당 지도부는 인민 전선을 포기하고 본래의 혁명 자세로 돌아갔다.

 

출처 영화로 본 새로운 역사 제2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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