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4]드골, ”나는 여러분들을 이해했습니다 Je vous ai compris.” La culture francaise


드골, ”나는 여러분들을 이해했습니다Je vous ai compris.”

 

저자 위시앙 뇌위르쓰 Lucien Neuwirth  르와르의 전직 하원의원 그리고 이후 상원의원

 

1958 6 4, 드골은 알제리에 모인 군중들에게 선언했다 : “나는 여러분들을 이해했습니다.” 그리고 모스타가넹에서 단한번 외쳤다 : “알제리 프랑스 만세!” 1958 10, 그는 콩스탕틴에서 울부짖었다 : “알제리 만세 그리고 프랑스 만세!” 그리고 그는 알제리 민족해방전선 FLN 에 프랑스와 용감한 평화를 맺자고 제안했다. 1959, 그는 한 신문기자에게 다음과 같이 털어놓았다. “아버지의 알제리는 죽었고, 만약 사람들이 그것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알제리와 함께 죽을 것이다.” 이러한 입장 속에서, 다음 몇 달 동안, 드골은 알제리 프랑스의 지지자들에 대한 여론의 입장을 바꾸기 위한 싸움을 전개해 나가게 된다.

 

 

드골은 국가원수로서 그가 할 수 있는 몇 가지 목표들이 정치적 책략 없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이해하고 있었다. 따라서 그는 정치적 책략을 이용하게 되는 것이다. 가령, 1958 5, 권좌로 복귀하기 위해서, 그는 알제리에서의 불안, 파리에서의 공황상태, 비효율적인 제4공화국을 끝내고자 하는 프랑스인들의 열망, 이 세가지를 동시에 자기에게 유리한 것으로 만들었다.”

-      알랭 페이레피트 , 1995 10

 

 

                   <1958년 6월 6일. 알제리 모스타가넹에서의 드골의 연설>
 
위의 사진은 모스타가넹에서의 드골의 연설장면을 담은 것이다. 알제리의 한 발코니에서 그의 연설을 마친 후, 그는 그의 명언을 말했다 : “나는 여러분들을 이해했습니다.” 그리고 드골은 알제리를 관통하는 그의 순례여행을 시작했다. 이를 계기로 사람들을 장군에 열광하는 시위들에 참석하는 영광을 누리게 되었고, 이 군중들을 모든 사람들을 뒤섞는 것이었다. 유럽인 뿐만 아니라, 무슬림들도 포함해서 그랬다. 드골은 신비로운 인물이었다. 잘 알려지다시피, 그 집회에는 [반란을 일으킨] 장군들이 있었고, 그들 중에 가장 인기가 높았던, 알제리 전투의 영웅, 마쉬 장군; 뿐만 아니라 당시 알제리군 총사령관이었던 살랑 장군도 있었다.

 

그리고 위시앙 뇌위르쓰[이 글의 저자임]는 이 드골 장군의 귀환이라는 중요한 순간을 다음과 같이 회상한다.

 

그 시절에 나는 청년 장교였고, 알제리의 징집부대에 합류하기 위해 퇴역 장교들이 소집되었다. 나는 알제리 프랑스의 극렬 지지자였고, 1958 4월말, 알제리로 떠나기 전에, 나는 드골 장군을 만나기 위해 콜롱베를 방문하여 그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다 : “ , 나의 장군님, 나는 예비역 장교로 소집 되었습니다. 나는 알제리로 떠납니다.” 그는 나에게 내가 앞으로 하고자 하는 바가 무엇인지 물었다. 나는 그에게 말했다 : “나는 당신의 명령을 기다리겠습니다.” 이렇게, 잠시 침묵이 흐른 뒤에, 그가 말했다 : “음 좋아, 내가 곧 당신에게 답변을 하도록 함세.” 나는 너무 기쁜 상태로 떠났고, 나는 이를 레옹 델베크에게 말했다 : “드디어, 장군이..., 이제 시작이야!” 델베크는 국방부 장관이던 샤방-델마 Chaban-Delmas 의 휘하에서 일하고 있었고, 그는 질서의 회복을 원했고, 알제리를 포기한다는 위험을 감수하고 싶어하지 않았다.

 

드골의 연설은 일반정부를 구성한다고 결의한 공안위원회 첫 회의가 열릴 때에 맞추어 이루어진 것이다. 이때 피에르 라가이르드 Pierre Lagaillarde [전투적 알제리 프랑스 독립 반대자. 알제리 프랑스의 퇴역장교. 공안위원회의 핵심 구성원. 알제리출신의 하원의원. 이후 드골의 알제리 독립 정책에 반대, 지하 반정부 활동에 나선다.] 의 돌출행동이 있었고, 그는 튀니지 국경에서 사망한 3명의 프랑스인들을 기리는 시위가 일어났던 추모비를 향해 떠난 것이다. 이 행동은 큰 논란을 불러왔다. 따라서 5 13일의 시위는 이러한 상황의 일부였다고 말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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