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80년대 한국영화는 어떻게 보존 중 이었을까?


영화가 장기적으로 문화재라는 것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은 한국영상자료원에서 이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 기사가 나오기 전 80년대까지

영화의 문화사적 가치에 대한 인식부족으로

가치있는 필름들이 엿장수에게 팔렸다는 점이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생각한다.

ㅋㅋ...


최근에도 이런 문화 기록 보존과 관련하여 문제가 되는 것은

홍수처럼 밀려오는 각종 방송기록의 보관과 관련된 것이다.

드라마 같은 방송물의 경우도,

그것은 당대인들의 생활상을 잘 보여주는 기록이자,

명배우들의 연기의 역사가 기록된 사료인데,

우리나라는 아직 이 영상물 기록 보존을 위한 정부기구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각 방송사 단위로 자료실을 운영하고 있는는 것으로 알고 있다.)


아무튼,

60,70년대의 한국 사회상을 알려줄 드라마가

영상으로 남아 있는 것이 거의 없다..


이는 역사를 알고자 하는 우리나,

앞으로 호기심많은 우리 후손들에게나 매우 유감이다.



덧글

  • 노는 건달 2009/05/04 00:15 # 삭제 답글

    2-3년전 쯤 평양에 이만희 감독의 <만추> 프린트가 있고 비밀리에 남한에
    들여와서 복원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입소문으로 영화제에 퍼진 적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 남북 정상회담으로 평양을 방문했던 문성근씨가 김정일 주석에게
    <만추> 프린트를 빌려달라고 했다고....

    그래서 한국의 영화제들끼리 약간 경쟁이 붙었다는 이야기가 있었죠
    서로 자기네가 상영해야 한다고....

    근데 지금까지 아무 이야기가 없는 것을 보니 뻥~ 이었던 것 같네요 ^^"
  • 파리13구 2009/05/04 00:20 #

    그래도, 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영화광인지라..

    북한에 소실된 한국 영화 몇편이 보존된 것이 아닐까 하는 것은

    개연성은 높은 것으로 생각됩니다.

    ...

    이만희 의 <만추>같은 필름도 보존하지 못한 것이

    매우 부끄러운 일입니다.. ㅋㅋ..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