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도시 파리-동네마다 극장-경향신문 1983-11/26 La culture francaise


이 기사를 보면 프랑스는 역시 영화를 발명한 나라 답다.

요즘도 작은 영화관들은 샹제리제 거리나 라탱 지구의 소르본 대학 근처에 산재해 있다.

흥미로운 점은 이미 83년에 프랑스에는 멀티플렉스식 극장이 성행하고 있었다는 점을 이 기사를 통해

알 수 있다.
 
최근에도 공중파 티비에서는 거의 매일 21시에 영화를 틀어준다. 이는 영화를 좋아하는 탓도 있지만,

아무래도 방송제작비를 절감할 수 있고,

광고수입을 위한 시청률 경쟁이 한국보다 덜하기 때문이 아닐까 한다. 

이 기사에 따르면, 당시 파리에서는 고전 영화부터 외국 최신 영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화를 접할 수 

있다고 하는데, 이는 오늘날 우리 나라에서도 발품만 잘 판다면, 가능한 일이다.

(한국에도 영화제나, 감독 회고전 같은 기회를 잘 활용하면 된다.)

그리고 파리 사이요 궁에 있는 영화박물관이란,

랑글루아가 만든 시네마테크 프랑세즈를 말하는데,

지금은 파리의 베르시 로 이전을 했다.


기사는 프랑스인의 영화 사랑을 매우 부러워 하는데,

지금은 한국도 만만치 않고,

따라서 시대가 변했음을 느낀다.

83년의 영화사정과 지금은 정말 천양지차로 다른 것이 아닐까? ^ ^  


덧글

  • 노는 건달 2009/04/30 22:44 # 삭제 답글

    아................ 아.................아..........
  • 파리13구 2009/04/30 22: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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