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보스내핑(사장감금)이 프랑스에서 먹히는 이유는? La culture francaise

 

[프랑스]보스내핑(사장감금)이 프랑스에서 먹히는 이유는?

약간의 자제도 해롭지는 않다.

 

영국인들은 공장을 점거하고 ; 프랑스인들은 경영자들을 감금한다.

이 두 개의 결과를 비교해보자면, 유리한 것은 프랑스식 방법이다.

 

영국 - 가디언 지 보도...

 

Un peu de retenue ne nuit pas

 

Les Britanniques occupent leurs usines ; les Français retiennent leurs patrons.

En comparant les résultats, l’avantagerevient à la méthode française.

 

 

En ce qui concerne la resistance ouvriere aux effets de la recession, la rivalite franco-britannique est particulierement vivace. A ce jour [10 avril], le score est de 9 pour la France et 5 pour la Grande-Bretagne. Mais, apparemment, les salaries des deux pays ne jouent pas avec les memes cartes : on recense neuf cas de sequestration de patrons en France pour cinq occupations en Grande-Bretagne. En France, des dirigeants se sont retrouves coinces chez 3M, Scapa, Sony, Caterpillar,Continental, Michelin et Preciturn. Au Royaume-Uni, les sites de Calcast, Prisme et de trois usines de Visteon ont ete occupes, a Belfast, Basildon et Londres. Il est tentant de laisser entendre, comme la fait le Trade Union Congress (TUC) britannique, que les salaries francais ont naturellement le sang chaud. Incontestablement, les travailleurs ont en France une longue tradition, toujours bien vivante, dactions directes et de contestation de masse, quil sagisse des pecheurs qui bloquent les ports avec leurs navires, des agriculteurs qui conduisent leurs moutons au centre-ville pour provoquer des bouchons ou des cheminots qui sasseyent sur les rails pour empecher les trains de passer. Au cours des deux derniers mois, la France a connu deux greves generales qui ont beneficie dun large soutien.

 

경기침체의 여파인 노동자들의 저항과 관련해서, 영국-프랑스간의 경쟁이 특히 치열하다. 오늘까지 [4 10], 스코어는 프랑스 9점에, 영국은 5점이다. 하지만, 명백히, 양국의 노동자들은 같은 게임을 하고 있지 않다. 우리는 프랑스에서는 9건의 보스내핑(사장 감금)이 있었고, 영국에서는 5건의 공장점거가 있었다는 것을 알고 있다. 프랑스에서, 3M, 스카파 사, 카테르필라 사, 콘티넨탈 사, 미슐랭 사, 프테시턴 사의 경영진들이 감금 당한 바 있다. 영국에서, 칼캐스트, 프리즘 , 벨파스트,바실던,런던에 있는 비스턴 사의 공장 3곳이 점거된 바 있다. 영국 노동조합 회의가 그렇게 하려고 했던 것처럼, 영국 노동자들은 자신의 목소리를 전달하려 노력했으며, 프랑스 노동자들은 천성적으로 피가 들끓는다. 반박의 여지없이, 프랑스의 노동자들은 항상 매우 생기있는, 직접 행동과 대규모 항의의 전통을 가지고 있다. 가령, 어부들은 자신들의 배로 항구를 봉쇄하고, 농부들을 교통체증을 유발하기 위해 양떼를 시내로 몰고 가고, 철도 노동자들은 기차 통과를 방해하기 위해 선로위에서 연좌농성을 한다. 지난 2달 동안, 프랑스에서는 광범위한 지지를 받은 두 차례의 거대 시위가 있었다.

 

 

Mais laquelle de ces tactiques, la sequestration ou loccupation, est la plus efficace ? Si elles valent toujours mieux quune resignation morose et une veule soumission du salarie a son triste sort, elles ne permettent pas vraiment dempecher les licenciements. Pour cela, il faudrait des actions beaucoup plus musclees et etendues, declenchees par des individus bien plus nombreux, dans tous les secteurs de leconomie. En revanche, les deux methodes semblent aussi bien adaptees lune que lautre pour obtenir des employeurs de meilleures conditions de licenciement. Ainsi, dans le cas de 3M, la sequestration du directeur industriel du groupe en France a servi de levier pour obtenir des conditions plus favorables pour les 110 salaries qui vont perdre leur emploi, des garanties pour ceux qui vont rester et le versement des salaires de ceux qui ont fait greve. Preciturn est peut-etre une exception [par rapport au mode daction privilegie en France]. Les ouvriers de cette petite societe dingenierie de Thiers [Puy-de-Dome] ont occupe une filiale de RBS [Royal Bank of Scotland] lorsquils ont appris que leurs emplois etaient menaces. Ils ont reussi a contraindre la banque a preter davantage dargent a leur employeur afin que la societe puisse poursuivre ses activites. Pourtant, la encore, cela nempechera pas quelques licenciements.

 

그런데, 보스내핑과 점거 중, 어떤 전술이 보다 효과적일까 ? 이 전술들이 침울한 사직이나 이런 슬픈 종류의 무기력한 굴종보다는 항상 우월한 것으로 보이기도 하지만, 이것들이 실제로 해고를 무위로 돌리게 하지는 않는다. 해고를 철회시키기 위해서는, 보다 힘있고 설득력 있는 행동들이 반드시 필요하고, 여기에 경제의 각 분야에 종사하는, 보다 많은 노동자들이 참여해야만 한다. 아무튼, 이 두 개의 전술들은 가장 최상의 해고 조건을 경영진들로부터 끌어내는데 양자 모두 선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3M 의 경우, 이 프랑스 지사장 보스내핑은 곧 일자리를 잃게 될 110명의 노동자들이 가장 유리한 조건을 얻어내는데 , 공장에 남을 노동자들에게는 보장을, 파업에 참가한 사람들에게 그 기간 동안의 임금지급을 강제해 내는데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프레시컨 사는 여기서 예외다. [프랑스에서 특권적인 투쟁활동방식과 관련해서...] 퓌드돔 주의 티에르에 있는 이 작은 기술 회사의 노동자들은 왕립 스코틀랜드 은행의 자회사를 점거했다. 그들이 그들의 일자리가 위협받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직후였다. 그들은 왕립 스코틀랜드 은행이 그들의 경영진들에게 보다 많은 돈을 대여해 주도록 강제하는데 성공했으며, 이는 이 회사가 영업을 계속해 나가도록 하기 위해서였다. 어쨌든, 여기서도, 이 전술이 몇몇 해고를 막지는 못했다.

 

Mais, dans la bataille, au final, cest le fait de retenir les patrons qui obtient tout de meme les meilleurs resultats. Chez Calcast, loccupation a abouti a une augmentation des indemnites de licenciement, mais, chez Prisme et Visteon, ou les mouvements continuent, lissue est loin detre evidente.

 

하지만, 전장에서, 결국, 경영진을 감금한 쪽이 어쨌든 더 나은 결과를 얻었다. 칼캐스트 사에서 점거는 해고 보상금을 올리는 데는 성공했으나, 프리즘 사와 비스턴 사 혹은 운동들이 진행 중인 회사들에서, 사태가 어떻게 진행될 것인지가 불분명하다.

 

Pourquoi la sequestration est-elle manifestement plus efficace ? Parce quen cette ere de flux constant de linformation, elle braque de facon beaucoup plus crue les projecteurs de lactualite sur les revendications des salaries que les occupations. Par consequent, les incidents de ce type deviennent tres vite des problemes politiques, ce qui leur confere davantage de poids. Cependant, cela nest possible que parce que la culture politique de la France favorise une telle evolution. Dapres un sondage recent, pres de la moitie des Francais considerent comme acceptable que des employes menaces de licenciement retiennent leurs patrons. Peut-etre est-ce leur retenue et leur fair-play traditionnels qui empechent les travailleurs britanniques dimiter leurs homologues doutre-Manche.

 

그렇다면, 왜 보스내핑이 보다 효과적인 것처럼 보일까? 이는 오늘날과 같은 정보의 홍수 시대에, 보스내핑이 점거보다는 노동자들의 요구사항을 보다 확실히 뉴스란에 실리게 하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이 같은 종류의 사건들은 재빠르게 정치 사안이 되고, 여기에 보다 무거운 무게가 실리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이 가능한 것은 전적으로 프랑스의 정치 문화가 이러한 사태전개에 호의적이기 때문이다. 최근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거의 절반의 프랑스인들이 해고의 위협을 받는 노동자들이 그들의 경영진을 감금하는 것을 용인할 수 있는 것으로 간주한다고 한다. 영국의 노동자들이 영불해협 건너의 그들의 동료들을 모방하지 않는 것은 그들의 신중함 때문일까 아니면 그들의 페어플레이 전통 때문일까?      

 

 

Gregor Gall, The Guardian, Londres


<보스내핑 관련기사>

[프랑스] 佛-벨기에 ‘보스내핑’ 확산

http://kk1234ang.egloos.com/2321364

[프랑스] 프랑스 노조의 새로운 전술은..`사장 감금`/보스내핑

http://kk1234ang.egloos.com/2318368

[프랑스] 프랑스서 또 '보스내핑'..공장폐쇄에 반발

http://kk1234ang.egloos.com/2318348

[프랑스]경영진 대상 보스내핑(감금) 예방교육 인기...

http://kk1234ang.egloos.com/2329556

[유럽]마치 '반란'에 준하는 사회 분위기...

http://kk1234ang.egloos.com/2332901

[조선일보] 과격시위 흔한 프랑스… 대혁명 정신?

http://kk1234ang.egloos.com/2333053



핑백

  • 키시야스의 별거없음. : 프랑스의 노동운동 2009-08-05 11:26:28 #

    ... 어서 매우 비약적 발전이라고 생각하며, 그와 동시에 진정한 민주주의 실현을 믿는 운동이기도 하다. 3. 프랑스 노동운동의 극치 보스내핑 프랑스 노동운동에서 가장 특이한 것이 바로 보스내핑이다. 보스내핑은 프랑스적 책임감을 강조하는 환경에서 나온 운동이자, 노동자들이 무지하거나, 부족한 계몽의 대상이 아닌 하나의 인격체라는 존중이 갖추어질 때에나 가능한 모습 ... more

덧글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