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오바마 집권 100일, 첫 성적표... Le monde

Les quatre critiques et l’hyperprésident


네가지 비판과 슈퍼맨 대통령

 


프랑스 주간지 쿠리에 엥테르나쇼날 지

 

사설

 

 

보통 집권 100일 정도 지나면, 우리는 대개 새 대통령에 대해 매우 잘 파악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오바마의 경우는 다르다. 중요 노선들에서, 우리는 그의 정치를 이해하고 있지만, 이 인물은 자신의 미스테리들을 간직하고 있고, 그의 목표들은 잘 알려지 있지 못한 실정이다. 그가 면책특권을 누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네가지 비판이 그에게 가해지고 있으며, 이는 언론,미국 우파,그리고 그 자신의 진영에서 나오는 비판들이다.

 

Apres presque cent jours dexercice du pouvoir, on connait habituellement assez bien un nouveau president. Pour ce qui est dObama, ce nest pas le cas. Dans les grandes lignes, on voit sa politique, mais lhomme garde ses mysteres et ses objectifs sont mal connus. Malgre letat de grace dont il beneficie, quatre types de critiques lui sont adressees, qui viennent des medias, de la droite et de son propre camp.



Des observateurs lui reprochent une certaine improvisation. Ses erreurs dans le choix des hommes sont montrees du doigt. Avoir tenu a garder Timothy Geithner comme ministre des Finances, malgre ses demeles fiscaux, serait une preuve que lambition dObama de composer un gouvernement propre nest quune facadeIl y a une part de vrai dans ces critiques : le 44e president des Etats-Unis fait confiance aux hommes et aux femmes qui lentourent. Au point parfois doublier de les controler.

 

몇몇 논객들에게 그는 일종의 즉흥성을 지닌 인물이다. 인물들을 선택하는 데에서 그가 범한 잘못들이 손가락질을 받고 있다. 탈세를 둘러싼 잡음에도 불구하고, 오바마가 재무 장관으로 티모시 가이트너를 계속 신임하는 것은 깨끗한 정부를 구성하고자 하는 오바마의 야망이 겉치레에 불과하다는 것을 잘 보여주는 증거라는 것이다. 이러한 비판에도 부분적인 진실이 있다 : 44대 미국 대통령이 그들 둘러싼 남성,여성들을 신뢰한 나머지, 때로 어떤 점에서 그들을 통제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

 

Deuxieme critique, martelee par les republicains des le jour de sa prise de fonctions : Obama est un etatiste, une sorte de liberal pret a nationaliser, a augmenter les impots et, finalement, a reduire lespace de liberte des Americains. Largument, en grande partie denue de fondements, fait mouche dans une partie de lopinion. Cest pourquoi Obama, qui voulait pourtant rassembler les Americains, les divise au contraire. Tres apprecie par une forte majorite, il est deteste par une minorite. Mais sans doute sa couleur de peau y est-elle pour quelque chose

 

두 번째 비판은 그가 취임한 이래 공화당에서 줄곧 제기하는 것이다 : 오바마는 국가주의자이며, 국유화할 준비가 되어있는 일종의 자유주의자, 세금을 올렸으며, 결국 미국인들의 자유공간을 감소시킬 인물이라는 것이다. 대부분 근거가 없는 주장으로, 이것이 여론의 일부를 혹세무민하고 있다. 이는 미국인들을 단결시키코자 원하는 오바마가 왜 반대로 그들을 분열시키고 있는지 보여준다. 다수파의 존경을 받는 오바마는 소수파의 미움을 사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의심의 여지없이, 이러한 주장의 배후에는 그의 피부색이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Troisieme angle dattaque : il ne reforme pas assez. Cette fois, ce sont plusieurs economistes proches des democrates, comme Joseph Stiglitz et Paul Krugman, qui sen prennent au president . A leurs yeux, Obama raterait une chance historique de nettoyer le systeme financier americain (et mondial), ferait trop confiance a des hommes comme Geithner, qui viennent precisement de Wall Street, autrement dit des suppots du diable Et ces economistes appellent a des nationalisations en masse, une forme de gestion de leconomie peu en vogue outre-Atlantique, qui passerait de toute maniere tres difficilement lobstacle du Congres, lequel a son mot a dire beaucoup plus quen France, ou nous avons un Parlement aux ordres.

 

세 번째 공격 : 그가 충분한 개혁을 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이 비판은, 민주당에 가까운 경제학자들이 제기하는 것이다. 가령 조셉 스티글리츠 와 폴 크루그먼은 대통령을 맹비난하고 있다. 그들의 시각에, 오바마가 미국 그리고 세계 금융제도를 정비할 역사적 기회를 놓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또한 오바마는 정확히 월 스트리트 출신의 가이트너 같은 인물을 너무 신뢰하고 있다는 것이고, 그는 악마들의 앞잡이에 다름아니다는 것. 그리고 이 경제학자들은 대규모 국유화를 촉구하고 있는데, 이는 대서양 양안에서 아주 드문 것으로, 오바마의 말을 빌리자면, 의회라는 장벽에 막혀 어찌하든 아주 어렵게 승인될 수 밖에 없는 제안이라는 것이다. 미국 의회는 프랑스 의회보다 개혁의 걸림돌이며, [그나마] 우리 프랑스 의회는 [역자- 대통령의] 명령에 잘 복종하는 편이다. ㅋㅋ..

 

Enfin, quatrieme tir direct, celui qui vient de The Economist. Lhebdomadaire britannique, tres influent en Amerique, a consacre voici trois semaines une couverture a Obama avec un titre severe : “Learning the HardWay” [Apprentissage a la dure]. Principaux reproches : le president veut trop en faire ; et il soccupe a la fois du court terme et du long terme. Bref, il ferait mieux de consacrer toutes ses forces a la crise economique et de laisser le reste (la couverture sante, limmigration, lecologie, Cuba, etc.) pour des jours meilleurs.

 

마지막으로, 네 번째 직접적인 비판은 이코노미스트 지가 제기한 것이다. 이 영국의 주간지는 미국에서도 아주 영향력이 있으며, 3주동안 역경을 통해 배운다는 강한 어조의 제목으로, 오바마 관련 표지를 채웠다. 주요 비판 : 대통령이 너무 많은 것을 하려 든다는 것 : 그리고 그는 장기적 사안, 단기적 사안을 동시에 다루고 있다는 것이다. 요약하자면, 그의 모든 힘을 경제위기 극복에 집중하는 것이 낳다는 것이고, 나머지 사안들 (건강보험 문제,이민,환경,쿠바 등)은 이후 더 좋은 때를 봐가면서 하는 것이 옳다는 것이다. 

 

Je pense pour ma part que The Economist se trompe. Outre le fait quun mandat ne dure que quatre ans, cest tout a lhonneur dObama de prendre a bras-le-corps tous les dossiers abandonnes ou gaches par Bush. Car cest dans ces moments de crise que lon peut imposer dautres paradigmes. Et il le fait avec plus de methode et plus de profondeur quun Nicolas Sarkozy, toujours suspect dopportunisme. Lhyperpresident, le vrai, cest lui.

 

나의 개인적 소견으로는 이코노미스트 지가 틀렸다고 본다. 즉 임기가 4년 뿐이기 때문에, 부시가 포기하고 소홀히 한 모든 문서들을 팔에 한가득 안고, 이들을 취급해야 하는 것은 전적으로 오바마가 알아서 판단해야 할 사명이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 위기의 시기야 말로 , 다른 패러다임을 시도해 볼 수 있는 적기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오바마는 그것을 니콜라 사르코지 보다는 보다 능숙하고, 보다 심오하게 수행해 나가고 있다. 사르코지는 항상 기회주의자라는 의심을 사고 있을 뿐이다. 그렇다 ! 실제로, 슈퍼맨 대통령은 오바마다 ! [사르코지가 아니라..ㅋㅋ..]

 

Philippe Thureau-Dang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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