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미국에게 이 늙은 유럽이 아직 희망인 이유는? Le monde

 [유럽 연합] 미국을 꿈꾸게 하는 이 오래된 대륙

 

미국이 연로한 유럽을 건방진 시선으로 바라보던 시절은 지났다. 위기가 그곳을 관통 중이다. 모든 것이 장밋빛은 아니라 해도, 미국의 LA 타임즈 지는 [유럽의] 국가 개입주의에 찬사를 보내고 있다.


 

UNION EUROPÉENNE

 

Ce Vieux Continent qui fait rêver l’Amérique

 

Fini le temps où les Américains regardaient avec condescendance la vieille Europe. La crise est passée par là. Même si tout n’est pas rose, le Los Angeles Times loue l’interventionnisme étatique.

 

 

LEurope de lOuest montre des symptomes de crise latente. Les repercussions de leffondrement economique sur le quotidien des gens ont ete moins violentes quaux Etats-Unis, grace au solide systeme de securite sociale soutenue par lEtat dans ces pays prosperes. Mais les specialistes avertissent que ce filet de protection commence a se dechirer sous les effets de la persistance de la crise, de laugmentation du taux de chomage et du tarissement des indemnites. Si lAmerique reve de possibilites infinies, lEurope, elle, reve degalite. Les petits Europeens ne grandissent pas en croyant que tout le monde peut etre elu president ou batir un empire a partir dune petite entreprise. Mais ils croient en un Etat qui oeuvre a rendre le mode de vie de la classe moyenne

accessible au plus grand nombre, avec des infrastructures sanitaires et educatives solides, une protection de lemploi en beton arme et un systeme genereux pour les chomeurs et les pauvres.

 

서유럽이 잠재된 위기의 징후들을 드러내고 있다. [그래도] 경제 붕괴가 사람들의 일상 생활에 미치는 영향들이 미국보다는 덜 폭력적이다. 이는 이들 발전한 나라들의 국가가 관리하는 견고한 사회 보장제도 덕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러한 안전망이 위기가 지속되고, 실업률이 증가하고, 재정이 고갈된 결과로 약화일로에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미국이 유럽에 대해 영원한 가능성을 부러워한다면, 유럽은 [미국의] 평등을 부러워한다. 키작은 유럽인들은 [미국에서] 모든 사람들이 대통령에 당선될 수 있고, 소기업을 기반으로 하나의 제국을 건설할 수 있다고 믿으면서 성장하지 못하고 있다. [역자주 미국에서 오바마 와 구글 같은 사례] 하지만 그들은 국가가, 보건 제도와 견고한 교육, 아주 튼튼한 일자리 보호, 실업자와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보호제도 등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을 중산층이라는 삶의 양식에 도달할 수 있게 해줄 수 있다고 믿는다.

 

Personne ne predit que les malheurs de leconomie vont engendrer ici des emeutes ou le type de crise du pouvoir que lon voit en Europe de lEst. Mais, selon Olivier Berthe, president des Restos du coeur, en France, les repercussions silencieusespourraient devenir plus bruyantessi les usines et les entreprises continuent a licencier en masse et a fermer. La classe moyenne sent bien le vent tourner. La crise a change certaines vieilles habitudes, par exemple la veritable obsession pour la fraicheur qui forcait les supermarches a jeter les produits avant leur date de peremption. Maintenant, les supermarches francais font des promotions sur les articles proches de leur date de peremption. Les gens se jettent dessus, meme si cela signifie renoncer a une certaine idee de la gastronomie.

 

누구도 유럽에서 경제적 불행이 폭력시위들을 유발시키거나, 동유럽에서 권력의 위기들을 목도하게 될 것이라 예상하지 못했다. 하지만, 프랑스의 식당연합회 회장, 올리비에 베르트 에 따르면, [경제위기의] 소리 없는 결과들이 보다 시끄러운 것이 될 수도 있는데, 만약 공장들과 기업들이 노동자들을 대량으로 해고하고, 문을 닫기를 계속한다면 그렇다는 것이다. 중산층은 풍향의 변화를 잘 감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위기가 몇몇 오랜 관습들에 변화를 초래 했다는 것이다. 가령, 대형매장들이 유통기한 전에 식료품들을 폐기 처분하게 강제한 신선한 식품에 관한 진정한 강박증이 그 예다. 최근, 프랑스의 대형매장들은 유통기한에 근접한 식품들을 대상으로 한 할인판매를 진행 중이다. 사람들이 이 상품들을 향해 돌진하고 있으며, 이것은 [프랑스인들이 가지는] 식도락에 관한 어떤 개념과는 배치가 되는 것이다.

 

En Italie, un desespoir discret provoque une vague de larcins dont les auteurs sont pour le moins inattendus. Selon Giuseppe Politi, president de la Confederation italienne des agriculteurs, le nombre de vols a letalage a augmente de 7 % cette annee par rapport au premier trimestre 2008. Leconomie de lItalie nest pas aussi robuste que celle de la France. Mais, jusque recemment, les Italiens profitaient dun niveau de vie eleve reposant sur lactivite de grandes et moyennes entreprises, une tradition depargne et un systeme de services sociaux parfois chaotique mais protecteur. Par ailleurs, le krach de lautomne 2008 na pas frappe lItalie aussi violemment que dautres pays parce que les banques et les entreprises du pays sont moins liees au secteur financier mondial, expliquent les experts.

 

이탈리아에서, 은밀한 절망이 좀도둑질 극성을 불러일으키게 만들었다. 그리고 그 범인들은 적어도 예상을 빗나가는 사람들이다. 이탈리아 농업 연맹 의장인 주제페 폴리티 에 따르면, 올해 가축 절도의 수가 2008 1/4분기 대비, 7% 증가를 보였다. 이탈리아 경제 또한 프랑스의 그것만큼 건강하지 못하다. 하지만, 아주 최근에, 이탈리아인들은 대기업 , 중간규모 기업의 기업활동, 저축의 전통, 때때로 잘 안 굴러 가지만 보호자 역할을 다하는 사회 서비스 제도 덕분에, 더 나아진 생활수준을 누리고 있다. 뿐만 아니라, 2008년 가을의 증시 붕괴도 다른 나라만큼 맹렬하게 이탈리아를 강타하지는 못했는데, 이는 이 나라의 은행들과 기업들이 세계 금융 영역과 덜 연관되어 있었기 때문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A Rome, lONG Salvamamma, qui offre aux parents aussi bien des conseils que des couches, des vetements pour enfants doccasion et du lait en poudre, note une difference dans sa clientele. Lorsque nous avons commencé, nous aidions surtout des étrangers, des immigrés pauvres, explique Katia Pacelli, psychologue et responsable de lassociation. Mais, lannée dernière, le nombre de mères italiennes a augmenté de 25 %. Il nest pas dans lhabitude des Italiens dacheter des vêtements doccasion pour leurs enfants. Lorsquils le font, ils éprouvent de la honte. Les Italiens viennent tôt le matin ou tard le soir, et reconnaissent quils rechignent à le faire.

 

로마에서, 비정부기구 살바맘마는, 부모들에게 조언을 제공해 줄 뿐만 아니라, 레이스 장식이 달린 자수들, 아동용 중고 옷, 분유 등을 제공하는데, 그들의 고객이 다음과 같이 바뀌었다고 증언한다. “우리가 [사업을] 시작했을때, 우리는 외국인들, 가난한 이민자들만을 도왔다.”고 이 단체의 심리학자이자 책임자인 카티아 파셀리가 설명한다. “하지만, 작년, 이탈리아 어머니들 수가 25% 증가했다. 보통 이탈리아 어머니들은 자식들을 위한 옷을 중고로 구입하지는 않는다. 그들이 그렇게 할 때는, 그들은 부끄러움을 느낀다. 이탈리아인들은 아침 일찍이나, 저녁 늦게 오며, 그들이 그것을 꺼리면서도 그렇게 한다는 점을 인정한다.”

 

 

LEspagne a egalement echappe aux premieres repercussions de la crise internationale, mais ses dirigeants disent aujourdhui quelle a aggrave le ralentissement dune economie dont les deux moteurs, limmobilier et la construction, ont cale il y a environ un an. Le taux de chomage a grimpe a 16 %, soit deux fois la moyenne europeenne. Resultat : les fraudes a lassurance et autres petites escroqueries pour obtenir rapidement de largent se multiplient. Les autorites ont egalement constate que les voleurs de voitures delaissent les modeles de luxe. Le quotidien ABC a rapporte recemment que la police sattendait a une forte augmentation de la delinquance dans la seconde moitie de lannee, lorsque les personnes qui ont perdu leur emploi fin 2008 verront diminuer leurs allocations chomage.

 

스페인도 국제적 위기의 최초 결과들로부터 자유롭지는 않지만, 그 지도자들은 오늘날 스페인은 경제의 두 동력인 부동산,건설 분야서만 침체라는 고통을 겪고 있다고 인정할 뿐이다. 그리고 이 침체는 대략 1년 전  부터 시작되었다는 것. 실업율은 16%에 달하며, 이는 유럽 평균의 두 배에 해당하는 것이다.  결과 : 보험 사기들과 돈을 손쉽게 벌기위한 작은 범법행위들이 만연하고 있다는 것이다. 당국은 또한 자동차 절도범들이 고급 차량들을 가만히 내버려 두지 않고 있다는 것을 인정한 바 있다. 최근 일간지 ABC지는 경찰이 올해 하반기 범죄율이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보도한바 있다. 즉 올해 하반기부터 2008년 말에 실직한 사람들의 실업 수당이 감소하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S. Rotella et M. de Cristofaro




덧글

  • ghistory 2009/04/13 23:49 # 답글

    진정한 강박증: 사람들이 떨이를 사간다는 뜻인지요?
  • 파리13구 2009/04/13 23:52 #

    네...
  • ghistory 2009/04/13 23:50 # 답글

    쥐세페 포리티→주제페 폴리티.
  • 파리13구 2009/04/13 23:52 #

    고맙습니다.
  • ghistory 2009/04/13 23:51 # 답글

    이 나라의 은행들과 기업들이 세계 금융 영역과 덜 연관되어 있었기 때문: 연합뉴스의 이전 한 기사를 보니까 이탈리아 은행들의 투자가 매우 보수적이라서 이번 위기에 영향을 크게 안 받았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베를루스코니는 지금 인기도 높고 아주 행복한 시절을 만끽하고 있지요.
  • 파리13구 2009/04/13 23:53 #

    네...
  • ghistory 2009/04/13 23:51 # 답글

    우유가루→분유?
  • 파리13구 2009/04/13 23:55 #

    분유인 둣 합니다.
  • ghistory 2009/04/13 23:52 # 답글

    실업연금→실업수당/실업급여?
  • 파리13구 2009/04/13 23:56 #

    실업 수당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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