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하면서 담배피는 것과 담배피면서 기도하는 것... ㅋㅋ 나의 즐거운 일기

예수회 수도사와 프란체스코 수도회 수도사가 어느날 같은 기차의 같은칸에 앉게 되었다.

둘은 말없이 가다가 시계를 보고 기도할 시간이 되자 둘다 성서를 꺼내어 기도를 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예수회 수도사가 기도도중 담배를 꺼내 피워가며 기도를 하는 것이 아닌가!?

경악을 금치 못한 프란체스코 수도회 수도사가 질문했다.


프란체 : 아니, 성서를 읽을시엔 담배를 피면 안되는거 모르시요!!!?

그러자 예수회 수도사가 재를 털며 얘기했다.

예수회 : 아니 괜찮아. 난 특별 허가를 받았거든.

부러웠던 프란체스코 수도회 수도사는 질문했다.

프란체 : 그럼 나도 특별허가라는 걸 받을 수 있을까?

예수회 : 음. 난 수도원장님께 특별허가를 받았으니 자네도 그리 해보게.


기대에 찬 프란체스코 수도회 수도사는 도착하자마자 수도원장을 찾아가 그 '특별허가'라는

것을 자기에게도 달라고 했다가 호되게 욕을 먹고 쫓겨날뻔 까지 했다.


어느날 다시 프란체스코 수도회 수도사와 예수회 수도사가 만났다.

예수회 : 자네 특별허가를 받았나?

프란체 : 자네 말만 믿었다가 큰일날뻔 했네! 기도할때 담배를 피워도 되냐고 물었다가 혼쭐만 났
             지뭔가!!!?


그러자 동정의 눈빛으로 바라보던 예수회 수도사가 말했다.

예수회 : 그러게 말을 잘 했어야지. 난 담배를 필때 기도를 해도 되느냐고 물었더니 엄청 좋아하시
             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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