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이 프랑스 출산율에 기여한 바는 미미함... La culture francaise

프랑스가 여성1인당 2.02명의 출산율로, 아일랜드와 더불어 출산율 유럽 1등국가라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이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이민자 출신 여성들이 프랑스 출산율 증가에 지대한 공헌을 했으리라 추측했다. 하지만 오늘아침 신문 20minutes 보도에 따르면, 그것은 잘못 알려진 것이라 한다.

 

 

Contrairement a certaines idees recues, limmigration joue peu dans le taux de fecondite de la France,indique-t-on a lInsee, ou lon estime a 0,1 point la contribution des meres dorigine immigree ou etrangere au taux de fecondite de 2,02.

 

국립통계청에 따르면, 알려진 것과 달리, 이민이 프랑스 출산율에 기여한 바는 미미하다. 2.02명의 출산율에 이민자나 외국인 어머니들이 기여한 바는 0.1이라는 것.

 

 

참고로...

 

한국의 작년 출산율은 1.2명이고, 보건사회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경제성장률이 1%로 내려가면 2010년 출산율이 0.85명까지 떨어질 수도 있다.

 

현재와 같은 초저출산 기조가 계속될 경우 2050년엔 유소년 인구(0~14)가 현재의 절반에도 못미칠 전망이다.

2006
년 말 통계청 인구추계 자료에 따르면 올해 유소년 인구는 818만명이지만 2050년엔 376만명으로 줄어든다. 반면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올해 519만명에서 1616만명으로 3배가량 증가할 전망이다. 근로 현장에서 일할 수 있는생산가능인구(15~64)’도 올해 3537만여 명에서 2242만여명으로 1300만명이나 감소할 예정이다.

 

인구 노령화에 따라 건강보험·국민연금 등 사회보장 재정부담은 증가하는 반면 부양인구 부족으로 젊은층의 노인부양부담이 급증하는 등 세대간 문제도 예상된다. 현재 생산가능인구 7명당 노인 1명을 부양하는 꼴이지만 2050년에는 1.4명당 노인 1명을 부양해야 한다.

 

 

 

 

 




덧글

  • 제갈교 2009/01/14 16:26 # 답글

    출산율이 1명 이하로 줄어들면...;;;
    뭐랄까 2.02명인 프랑스가 무척이나 부러워지네요.
  • 파리13구 2009/01/14 16:46 #

    그렇죠...
  • ghistory 2009/01/18 00:39 # 답글

    합계출산률이 2가 약간 넘어야 다음 세대에도 현재 인구가 유지가 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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