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스(마르크스)의 무덤 - 영국 런던 - 하이게이트 공동묘지 Le monde



묘비 전면에 새겨진 두 문장.

"만국의 노동자여 단결하라!"

- 공산당 선언

"철학자들은 세계를 단지 다양하게 해석해 왔을 뿐이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세계를 변화시키는 것이다."

- <포이어바흐에 관한 테제> 열 한 번째 ...


논평..

1993년도 여름 이곳에 방문한 적이 있다.

원래 무덤 방문이라는 것이 사람을 숙연하게 만드는 측면이 있다.

나도 언젠가는 죽게될 것이라는 것의 자각 앞에서 ...

어찌 경망스러울 수 있으랴...


안되는 영어로, 물어물어 겨우 찾아간 이 사상가의 무덤은..

유럽의 휘황찬란한 관광지와는 다른 ..

뭔가를 생각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해 주었다.


육체적으로 한번 죽고, 사상적으로 동구사회주의 몰락으로 두번 죽은 맑스가..

최근의 국제 금융자본주의 위기로 다시 주목을 받고있다고 하니,

간만에 우연히 옛친구를 만나는 듯한 반가움을 느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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