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및 방명록 - 2판... 나의 즐거운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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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 파리13구...

1987년,폴 케네디의 강대국의 흥망 표지는? Le monde



폴 케네디의 1987년판 강대국의 흥망의 표지 삽화를 보면, 책을 주제에 대해 말해준다.

당시는 일본의 부상이 위협적이었고, 미국의 쇠락이 전망되던 시절이었다.

삽화를 보면, 오른쪽에 무대에서 떠나는 것은 처칠적인 존 불이며 유니온 잭을 들고있다. 그의 뒤에는, 무대의 최상단에 있지만, 내려갈 찰라의 성조기를 든, 연로하고 지친 엉클 샘이 있다.

미국의 뒤에, 샐러맨으로 표현된 젊은 일본인이 정상에 올라, 일장기를 휘날릴 준비를 하고 있다.

1980년대 일본은 100여년 전의 메이지 유신의 꿈을 실현할 찰라에 있었다. 

러일전쟁과 사할린 Le monde

[1894년] 영국의 더 타임스의 한마디...


러일전쟁의 포츠머스 조약에 따라, 사할린은 북부(러시아)와 남부(일본)로 분할되었다. 러일 전쟁의 승리로 일본 제국이 북위 50도선 이남의 사할린 섬 남부를 넘겨받아 이 지역에 "가라후토 민정서" 설치.

사할린의 경계석




Kowner, Rotem(ed.), Rethinking the Russo-Japanese War, 1904-5 : Centennial Perspectives, BRILL,2007. 105

러일전쟁 첩보와 일본 외무성? Le monde

[1894년] 영국의 더 타임스의 한마디...


러일전쟁의 전야에 일본은 통일된 첩보조직을 가지지 않았다. 러시아 관련 첩보 수집을 위해 주로 3개의 기관이 활동했다.


외무성 정치국

일본 외무성에서 첩보 수집을 위한 핵심 조직은 정치국이었다. 

20세기 초에 외무성 직원이 74명에 불과했다. 그 중 10명이 정치국 소속이었다. 당시에 오늘날과 같은 아시아국,유럽국은 없었다. 

경제 문제를 제외하고, 정치국 직원들은 모든 정치관련 사안을 취급했다. 이 부서는 전쟁과 같은 위기 국면에서 많은 업무 과중에 직면하기 마련이었다. 

러시아 정보가 도쿄에 들어오면, 정치국 관리들이 먼저 읽었고, 이를 정치국장 야마자 엔지로에게 전달했다. 만약 정치국장이 중요하다고 판단하면, 그는 정보를 관련 부처에 전보로 보냈다. 가령, 시베리아 횡단철도 정보는 참모본부에, 발틱함대 정보는 해군 군령부에 보내는 식이었다. 

정치국은 정기적으로 러일관계 보고서를 작성, 메이지 천황, 각 부처, 참모본부, 해군 군령부에 배포했다. 

정치국은 러시아 관련 국제적 동향 뿐만아니라, 러시아 내정 정보도 수집했다. 이는 러시아의 전쟁 지속 능력 평가를 위해서 였다. 러시아의 정당, 왕실의 움직임, 경제, 사회, 여론, 혁명가들의 활동, 반정부 세력의 동향 등. 

-Kowner, Rotem(ed.), Rethinking the Russo-Japanese War, 1904-5 : Centennial Perspectives, BRILL,2007. 81.





이토, 1898년 동아시아 정세의 전망? Le monde

[1894년] 영국의 더 타임스의 한마디...

1897년말-1898년초, 독일의 교주만 조차와 러시아의 여순,대련 점령으로 동아시아 위기가 발생했다. 
위기를 맞아 개최된 겐로 회의에서 이토 히로부미는 다음을 주장했다. 일본은 부화뇌동하지 말로 신중한 중립정책을 유지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나는 공손히 동아시아의 일반적 상황이, 거대한 불곰과 큰 뱀 (러시아와 독일)이 일제히 달려들고 있고, 혼란 직전이라 본다. 
이제 더 이상 조선의 독립만이 문제가 아니며, 중국의 독립도 큰 위기이다. 열강은 어느 때이든 중국 분할을 갑자기 시작할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 나라의 중요한, 필연적 목표는 이것이다 : 우리는 조국을  구속받지 않는 독립 상태로 유지하여, 우리가 어느 누구의 영향도 받지않게 해야 한다."


- Kowner, Rotem(ed.), Rethinking the Russo-Japanese War, 1904-5 : Centennial Perspectives, BRILL,2007.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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