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및 방명록 - 2판... 나의 즐거운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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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 파리13구...

[프랑스] 코로나 중증환자와 사망자 통계... Le monde



프랑스 신문 라데페슈 기사 (9월 22일) 기사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가 매일 만여명 가량 발생하는 상황에서의 병원 집중치료실에 입원하는 중증환자와 치명률 상황은 다음과 같다. 

<신규 확진자 추이>

프랑스의 신규확진자 수는 20년 상반기 가장 심각했던 3월 21일의 7578명 보다 높다. 9월 19일의 신규 확진자는 13498명이었다. 

지난 6개월 동안의 병원 집중치료실 포화도는 다음과 같다. 


포화도는 4월에 140이었지만, 9월 18일의 집중치료실 포화도는 16.2% 였다. 한 달 동안 포화도가 2배가 되었다. 

프랑스 보건당국은 포화도 40%를 경계단계로, 포화도 60%를 심각단계로 간주한다.

다음으로 일간 사망자수 추이는 다음과 같다. 


상반기 대비 확진자 급증에도 불구하고 사망자수는 5월 중반 이후 상대적으로 낮은 안정 추세를 유지하고 있다. 


물론 가을,겨울의 대유행 발생에 따라 상황은 심각해질 수도 있다.

세네카의 한마디. Le monde



"우리 의지의 힘의 범위를 넘어서는 것에 대해 걱정하는 것을 그만두라. 

신께서는 내게, 내가 바꿀 수 없는 것을 받아들이는 침착성, 내가 할수 있는 것을 변화시킬 수 있는 용기 그리고 두 개를 구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셨다." 

-세네카

로마의 정치가...

- 코로나 시대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프랭클린 루스벨트가 주장한 것처럼

'공포로부터의 자유'가 아닌가. 

불가항력적인 것을 인정하고, 자유의지를 통해 극복할 수 있는 것을 구분할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하다. 

"스웨덴, 3월 이래 가장 적은 확진자" Le monde


영국 가디언의 관련 보도 (9월 15일) 에 따르면,

스웨덴이 나머지 유럽과 다르게, 3월 이래 가장 적은 코로나19 확진자 수를 기록했다. 스페인의 선전은 방역정책 책임자에 따르면, 저강도의 지속가능한 전략 덕분이다. 

지난 2주 동안 스웨덴의 신규 확진자는 인구 100만명 당 22.2명이다. (스페인 279명, 프랑스 158명, 체코 118명, 벨기에 77명, 영국 59명. 이 나라들은 강력한 자택격리 정책을 실시했다.)

스웨덴 방역정책 책임자 안데르스 텡넬 Anders Tegnell 은 스웨덴이 자신의 방역전략에 대체로 만족한다고 말했다. " 결국 우리 전략이 보다 지속가능함이 드러날 것이다. 다른 나라의 고강도 전략은 사람들을 가두고, 풀어주고를 반복할 것이다."

대유행이 한창일 동안에도, 스웨덴은 일부 학교를 폐쇄하기도 했지만, 초등학교는 개방했고, 개근을 요구했다. 

또한 50인 이상의 모임을 금지하고, 70세 이상의 고령인구와 고위험군에 대해 자가 격리를 권고했다. 

정부는 국민에게 명령이 아닌 요청을 통해서 사회적 거리두기와 자택 근무를 권장했고, 국민은 요청에 대체로 부응했다. 가게와 술집과 음식점, 체육관은 영업을 계속했고, 마스크 착용은 권장되지 않았다. 

텡넬은 정책의 목표가 빠른 집단 면역이 아니라 병원 체제가 감당할 정도 수준으로 바이러스 확산을 통제하는 것이라 강조했다. 그는 자국의 정책이 장기적으로 지속가능한 것이라 거듭 강조했다. 

물론 스웨덴 정책은 6월에 치명율이 상승하면서 심각한 공격을 받았다. 당시 스웨덴의 치명율은 덴마크의 5배 그리고 노르웨이,핀란드의 10배였다. 

텡넬은 당시의 곤경은 전략의 실패가 아니라 양로원에서의 바이러스 확산을 막지못한 전투에서의 패배로 설명했다. 바로 여기서 스웨덴의 5846명의 사망자의 다수가 발생했다. "물론, 이곳에서 실책을 범했다."

스웨덴 보건국장 요한 칼슨은 스웨덴 전략은 성공적이라 주장한다. 왜냐하면, 국민에 대한 명확하고, 일관성있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때문이다. 명령 대신에 개인의 책임을 강조한다. "우리 전략의 목표는 기존 지침에 따를 필요가 있음을 설득하는 것이다." "백신의 상용화 이전에 다른 해법은 존재하지 않는다. 스웨덴 국민은 이 점을 마음 속으로 이해한다."

스톡홀름의 카롤린스카 연구소의 전염병학 교수는 "스웨덴 전략은 일관성있고, 지속가능하다. 우리는 다른 나라에 비해서 제2유행의 위험이 낮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코로나]스웨덴,다른 길을 간다. Le monde


올해 6월, 다른 나라 같으면 집단 면역 실험을 포기하고, 봉쇄 같은 강경 노선을 선택했을 것이다.

하지만 스웨덴은 정책 일관성을 유지했고, 결국 확진자 급증 추세를 극약처방없이 반전시키는데 성공했다. 

물론 스웨덴 전략의 성공여부는 여전히 미지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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